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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 법적 지위·재해보상 강화 법안 발의
복기왕 의원, 임의 지원 한계 보완… 국가 책임 명문화로 교통안전 공공성 강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운전자의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국가 보상 책임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모범운전자 정의와 연합회 설립 근거만 두고, 복장·장비·운영비·사무공간 지원은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
장찬우 기자
2026.01.23 10:51:47
[속보]대전 전 연인 성폭행 살인범 장재원, 무기징역 선고
재판부 강간과 살인 사이 시간 간격 있지만 연속된 범행 인정, 장 씨 선고 후 소란 일으켜 제지
대전에서 지난해 7월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27) 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026년 1월8일자 대전세종충청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명령했다. 신상정보
이재진 기자
2026.01.23 10:51:25
KAIST·GIST·UNIS 학교폭력 이력 지원자 전원 탈락
DGIST는 학교폭력 이력자 지원 자체 불가, 대입 수시 전형서 학폭 감점 기준 강화
KAIST를 포함한 전국 4대 과학기술원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전원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으로 감점을 받은 수험생들은 모두 불합격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12명의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2026.01.23 10:50:17
충청권 강추위 지속…곳곳에 눈 소식도
대전·세종·충남·충북 한파특보 발효, 23일 새벽부터 눈 1㎝ 예상
충청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기록됐고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낮에도 -7도 안팎에 달했다. 22일 오후 7시부터는 대전, 세종, 충남(태안·보령·서천 제외), 충북 청주·보은·옥천·영동·충주·진천·증평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충북 괴산·제천·음성·단양에는
2026.01.23 10:49:59
민간 기업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양질의 일자리 확산”
보령시, 60세 이상 신규 채용 시 1인당 최대 64만 7060원 지원… 인건비 부담 완화 기대
충남 보령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민간 영역의 노인 일자리 외연 넓히기에 나선다.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보령시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1일
이상원 기자
2026.01.23 10:49:37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대별 탄력 운영 필요성 커져
시범 운영서 사고 증가 없이 통행 효율 개선…국내외 사례도 뒷받침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를 시간대별로 탄력 운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의 시범운영 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현실적인 개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현행 도로교통법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집 주변 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간의 통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할 수 있
문상윤 기자
2026.01.22 17:24:52
[기고]플랫폼 논쟁의 그늘… 위태로운 중소 제조기업과 농민
대형 직매입구조, 코로나19때 효과 톡톡… 우리에겐 안전장
저는 농가에서 벼를 사 와 가공하고 이를 쿠팡에 납품하는 충북 청주시에서 중소제조기업을 운영하는 전병순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쿠팡을 둘러싼 논쟁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청문회는 이어지고 말은 많아졌지만, 상황이 어떻게 정리될지는 계속 불분명하며, 시간이 길어질수록 현장에서는 피로와 불안감이 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마음이 솔직히
전병순 영농조합법인대표
2026.01.22 17:15:33
[기획 특집] 대전교육의 최근 4년은 무엇을 말하나
설동호 교육감 재임기, 최근 4년 대전교육 정책을 읽다
설동호 교육감 재임기 기간인 최근 4년은 대전교육이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정책을 설계해 왔는지를 비교적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 시기 대전교육의 정책들은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정된 교육 방향을 제도화하고 운영 체계로 정착시키는 데 무게가 실렸다. 교육의 범위를 교실 안에 한정하지 않고, 돌봄·정서·지역·디지털 환경까지 확장하려는 흐름이 이
2026.01.22 17:12:21
중국산 해외직구 ‘모의총포’ 무더기 적발
관세청 작년 12월 집중 단속 결과
관세청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해 탄성을 강화한 중국산 개량형 새총(슬링건)과 작살총(스피어건) 반입이 늘어나 집중 단속을 펼쳐 모두 3700건의 모의총포를 적발해 통관보류 및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12월 인천세관에 중국산 슬링건과 스피어건 700여 건이 대량 반입된 데 이어 군산세관에도 특송화물로 동일·유사물품 반입량이 증가하는 등
이동근 기자
2026.01.22 17:09:17
반도체·첨단제조 중심 전략적 기업 유치 본격화
천안시, HBM·첨단 패키징 수요 대응… ‘선별·집중형 유치’로 중부권 산업 거점 강화
충남 천안시가 반도체와 첨단제조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기업유치에 나선다. 천안시는 올해 기업유치 목표산업으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연관산업을 설정하고,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선별·집중형 기업유치’ 전략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결합해 단순 외연 확장
2026.01.22 17: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