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3일 07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60세 이상 종합검진 20% 감면… 글로컬 성과 지역 환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천안시·아산시와 시민 건강증진 협약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지난 21일 천안시·아산시와 시민건강증진 및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천안병원은 천안·아산 거주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20% 감면한다. 각 지자체는 해당 혜택이 시민에게 원활히 안내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송병국 총장은 “대학과 병원의
장찬우 기자
2026.01.22 17:06:53
김태흠 충남지사, 이재명 대통령 ‘재정 배분 65:35’ 환영
재정과 권한 이양은 항구적이고 지속적이어야…“항구적 명문화는 과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광역 행정통합 재정 배분 확대’안에 대해 “큰 틀에서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지사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재정 배분 65대 35 조정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우선 현행 72대 28 수준인 국세와 지방세 배분 비율을 65대 35까지
이상원 기자
2026.01.22 17:05:31
보령의 유일한 '에너지 핏줄' 동백호, 섬마을 온기를 잇다
2020년 취항 이후 6년째 12개 섬 누비며 난방유·LPG 공급…재난 대응까지 '일석이조'
충남 보령시의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섬마을 주민들의 겨울을 지켜온 '보령동백호'가 2026년 새해에도 희망의 뱃고동을 울렸다. 단순한 연료 운반을 넘어 섬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에너지 복지'의 최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보령시에 따르면,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는 지난 6일 새해 첫 출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료 공급에 나섰다
2026.01.22 12:27:06
전손 외제차 되살려 또 전손…3억 원 보험사기 적발
전직 보험사 직원 주도로 고의 교통사고 5차례 벌여, 공범 8명 가담해 장기간 보험금 편취
고가의 외제차량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보험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교통사고를 가장해 수억 원대 보험금을 편취한 전직 보험사 직원 A 씨(40대) 등 8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보험사 보상업무 경력과 자동차 수리 경험을 악용해 교통사고로 전손 처리된 고가 외제차량을 경매로 낙찰받은 뒤 외형만 부분 수리해 범행에 이용
이재진 기자
2026.01.22 11:38:03
허태정 전 대전시장, 29일 대전역서 통합 비전 선포식…출마 신호탄
대전·충남 광역 통합 구상 및 향후 비전 발표, 대전역 선택 '연결·확장·순환' 메시지 담아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허 전 시장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전·충남 통합 비전 선포식’을 열고 대전-충남 통합 구상과 향후 비전을 시민과 도민에게 직접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허 전 시장은 대전·충남 통합을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광역단위 통합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와
2026.01.22 11:36:48
계룡건설의 나눔, 대전·충남 넘어 세종까지
세종시에 성금 5000만 원 기탁, 지역 상생 사회공헌 이어가
계룡건설이 대전과 충남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태식 계룡건설 사장은 21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
2026.01.22 11:36:03
한국수자원공사, 아프리카 남수단 물관리 역량 강화에 나서
인재 양성 경험 공유 및 기술 기반 교류 확대
한국수자원공사는 아프리카 남수단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와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수자원 관리 기술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남수단의 물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남수단은 고(故) 이태석 신부의 의료·교육
이동근 기자
2026.01.22 11:35:06
관세청, 지난해 ‘역대 최고치’ 마약류 3318㎏ 적발
전년과 비교하면 46% 증가…올해 빈틈없이국경 차단 예고
관세청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경단계에서 총 1256건 3318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건수는 전년과 비교하면 46% 증가, 중량은 321% 증가했으며, 건수와 중량 모두 역대 최고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는 국경단계에서 역대최대 단속 성과는 중남미發 대형 코카인의 연속 적발, 케타민 등 클럽마약과 마약 성분 함
2026.01.21 17:48:14
충청 매서운 한파 이어져…22일 낮에도 체감 -10도
지역별 1~5㎝ 눈 예보, 22일 새벽 체감온도 -19도
충청지역에 약한 눈발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낮 최고기온은 -3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최대 6도 더 낮아 매우 강한 추위가 나타나고 있다. 지역에 따라 눈이 날리는 곳도 있으며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세종과 충남 북부 내륙에는 1~5㎝, 대전과 충남 일
2026.01.21 17:47:45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시민이 직접 신고한다
대전시교육청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신고제 시행, 무단 설치 판매기 계도·이전·폐쇄 예정
대전시교육청이 ‘학교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신고제’를 운영해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 차단과 건강권 보호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나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신고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신고된 무단 설치된 판매기
2026.01.21 17: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