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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국힘, 장동혁 체제 무너뜨려야…지금은 극우에 하이재킹 당한 꼴"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극우에 하이재킹 당한 국힘당이 해당분자들을 제거하고 건강한 보수정당으로 거듭 태어나려면 자력으로 장동혁 체제를 무너뜨리고 맨정신 보수세력으로 지휘부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어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KBS 라디오에 출연, 발언한 내용을 보면 앞으로 보수와
박세열 기자
2026.01.07 05:03:47
한중관계 '해빙' 기대 나오지만…시진핑 "석 자 얼음 한 번에 녹지 않아"
10년 '한한령' 해제, 아직 갈 길 멀다?…"習, 서해구조물 문제 인지 못했던 듯"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限韓令) 해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오갔고, 시 주석이 이와 관련한 대화 도중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고 말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밤(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한중 정
박정연 기자(=상하이)
2026.01.07 02:31:52
장예찬 "케첩에 사과합니다"…한동훈에 '조롱'
친장동혁계인 국민의힘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을 비판하면서 "돼지국밥에 케첩이라는 비유도 과문한 것 같다. 케첩에 사과한다"고 조롱했다. 장 부원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일부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당원 게시판 사태' 징계를 논의할 국민의힘 윤리위원 명단 등을 문제삼는 것과 관련해 "당 내 이야기 그만하고 싶은데
2026.01.06 20:48:02
장동혁 '노선 변경' 압박 표면화…'尹 면회' 감싸던 중진도 "단절" 주문
김도읍 사퇴, 윤리위 구성에 술렁…성일종 "한동훈 징계 찬성 않아", 주호영 "쇄신 마지막 기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쇄신안'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강성 색채를 고집해 온 장 대표를 향한 당내 '노선 변경' 압박이 표면화되고 있다.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계파와 선수를 가리지 않고 '변하지 않으면 참패한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친윤석열계로 꼽힌 성일종 의원은 6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
김도희 기자
2026.01.06 20:45:03
당정 지도부, 이혜훈 논란 정면돌파?…"국민의힘 검증이 잘못"
與내부 비판 여론도…"의구심 가득한 분위기, 본인이 결단해야"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국민의힘 측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선 "20년 전 얘기", "국민의힘에서 검증이 소홀했다는 것"이라는 등 옹호성 발언이 나왔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6일 <오마이뉴스> 유튜브 인터뷰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자 "지금
한예섭 기자
2026.01.06 19:30:54
아직도…국힘 김민전 "윤어게인은 자발적 운동, 윤석열 재판에 목소리 내자"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친윤계'로 분류되며 윤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사수 집회를 벌인 '반공청년단'의 이른바 '백골단'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하는 등 다양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 김 의원은 '부정선거론'을 적극 제기했던 인사다. 김 의원은 6일
2026.01.06 19:00:59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내일 임시정부 청사 방문
李, 국빈 방중 사흘째…'차기 주석후보' 천지닝 상하이시 서기와 만찬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등 베이징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상하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방중 3일차인 이 대통령은 오는 7일까지 중국에 머물 예정이다. 상하이 도착 첫날인 이날 이 대통령은 차기 중국 국가주석 후보로 꼽히는 천지닝 상하이시 당 위원회
박정연 기자(=상하이·베이징)
2026.01.06 18:07:09
與서울시장 후보 김영배, 전장연과 '시위 잠정중단' 합의
'장애인 이동권' 논의 공식화 약속…'묵묵부답' 오세훈에 압박 될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김영배 의원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 현장을 찾아 '장애인 이동권' 논의 테이블 공식화를 약속하고, 이에 전장연은 현재 진행 중인 '지하철 연착 시위'를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초까지 중단하겠다고 합의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장연의 지하철역 시위 잠정중단에 대해 합의했다"고
2026.01.06 17:28:51
김종인 "7대3 룰 바꿔도? 나경원이 오세훈 이기기 굉장히 어려울 것"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장 당내 경선에서 오세훈 시장을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위원장은 5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나경원 의원이) 오세훈을 이기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김 전 위원장은 "서울시당에 모인 당원들이 지자체 선거에서 구의원으로
2026.01.06 17:03:09
與 최고위 보선 구도 재편…'친명' 유동철 전격 후보사퇴
'친명-친청' 3대2에서 2대2 동수 구도로…"사표 방지 위함인듯"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 선거에서 친명(親이재명)계 주자 유동철 후보가 사퇴하면서, 선거 국면이 친명계 강득구·이건태 후보와 친청(親정청래)계 문정복·이성윤 후보의 2대 2 구도로 재편됐다. 상대적 약세 후보로 평가받았던 유 후보의 사퇴로 다른 친명계 후보들에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유 후보는 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2026.01.06 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