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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천장사에 국민 뵙기 민망…'개별 일탈'이라는 與, 잘못 진단"
"민주당 서울시의원 공천에 1억, 국민의힘 포항 국회의원 3~5억…돈 주고받으면 정치권 퇴출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정면 겨냥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5일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2026년 벽두에 온 국민의 관심을 끄는 일이 '공천 헌금 의혹'이다. 응원봉 국민들 뵙기에 민망하다"며 "말이 좋아 공천 헌금이지, 돈 공천, 공천 장사 아니냐"고 꼬집었
곽재훈 기자
2026.01.06 06:58:20
한동훈 "계엄옹호 세력 빼고 다 걸림돌이냐"
당 윤리위 구성 소식에 반발…"조작감사로 제거? 할 수 있으면 해보라"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 중앙윤리위 인선을 마치면서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계 인사들에 대한 본격 징계 절차가 가시권에 들어선 가운데, 한 전 대표가 "조작감사로 저를 제거할 수 있으면 제거해 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5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윤 어게인', 계엄 옹호 퇴행 세력에게는 저를 비롯해 계엄을 극복하고 미
2026.01.06 06:47:09
붉은 넥타이 멘 한중 정상…천안문광장에 울려퍼진 예포 21발
[한중정상회담 이모저모] 李대통령, 시진핑에 동양 전설 속 '기린도' 선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약 9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국빈 만찬을 가졌다. 중국 측은 예우의 일환으로 천안문 광장에서 예포 21발을 발사했고, 이 대통령은 우호관계 증진의 의미를 담아 동양의 전설 속 동물인 '기린' 그림을 선물했다. 시 주석은 이날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을 직접 맞이했다. 두 정상은 중국 베이징
박정연 기자(=베이징)
2026.01.06 05:29:46
李대통령 방중, 한중관계 '해빙기' 불러올까
[분석] 사드 이후 얼어붙은 관계…李 천명한 "전면 복원" 가능성은?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순방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해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 나란히 붉은 넥타이를 멘 두 정상은 90분간의 정상회의부터 국빈만찬까지 4시간 여 동안 공식행사를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중 관계 발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2026.01.06 05:11:55
한중 정상 "매년 만남 공감대…혐한·혐중정서 해소 노력"
베네수엘라·대만 문제 등에 "일치하지도 대립적이지도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두 달 만에 재회한 5일 한중 정상회담은 지난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냉각됐던 한중 관계를 정상화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제경제와 안보 질서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격화되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사태까지 겹친 가운데 이뤄진 이번 회담은 미국의 통상 압박과 중국의 견제를 동시에 받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적
임경구 기자
2026.01.06 01:29:08
친한계 "윤리위에 '김건희 동문', JMS 정명석 변호인도 있어…무슨 경위냐"
친한동훈계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구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윤리위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송 전 대변인은 일부 인사를 언급하며 이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송 전 대변인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종혁전담윤리위'이자 '동훈전담윤리위'나 다름없는 새 국민의힘 윤리위의 구성원 면면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박세열 기자
2026.01.05 22:06:52
李대통령, 中에 "불법조업 문제 어민 계도·단속 당부"
청와대 "서해 구조물 문제 건설적 합의 이어가기로…컨텐츠 교류 점진 확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5일(현지시간) 한중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건설적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저녁 서면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한중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베이징)
2026.01.05 21:04:46
진성준, 김병기 논란에 "당 상황 심각…선당후사해달라"
"민주당 윤리·도덕성에 심각한 결함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저렇게 해서 국정 뒷받침 하겠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진성준 의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연루 의혹에 대해 "지금 당 상황이 심각하다. 위기"라고 경고성을 냈다. 진 의원은 5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것을 비상하게 인식하지 않으면 안일한 자세로 대하다가 주저앉는 수가 있다"며 "심각한 위기로 보고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사태를
2026.01.05 21:00:56
박지원 "이혜훈 죽이면 혜택 주겠다는 소문…통합의 정치로 봐줄 필요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힘 쪽에서 "이혜훈만 죽이면 많은 혜택을 주겠다 하는 그런 얘기가 돌아다닌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5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이혜훈 장관 후보자를 고위 당직자부터 말단 당원까지 탈탈 털고 있다. 그래서 이혜훈만 죽이면 많은 혜택을 주겠다 하는 그러
2026.01.05 20:19:28
"정청래 중심으로 결속" vs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
민주당 친명-친청 대결 가열…1인1표제 놓고도 '완급' 이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합동 토론회에서, 친청(親정청럐)계로 꼽히는 문정복·이성윤 후보와 친명(親이재명)계로 꼽히는 강득구·유동철·이건태 후보가 현 지도부 체제에서의 '당청관계'를 두고 신경전을 이어나갔다. 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친청계 후보들은 정청래 지도부와 청와대의 관계를 "더할 나위 없이 안정적"이라고 평
한예섭 기자
2026.01.05 20: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