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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와 강선우, 여기서 끝? 민주당은 '의인 3명'이 없나
[정희준의 어퍼컷] 박지원·박주민 외 침묵하는 민주당 의원들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정말 이런, 이런 사람이 아닌데. 하,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강 의원은 자신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궁금했나 보다. 궁금해할 필요 없다.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그는 또 김병기 전 원내대표 앞에서 울먹였다. 가증스러운 연기다. 작년 강선우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불거진 보좌관 갑질 논란은 다채로우면서도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6.01.05 14:00:42
李대통령 "韓中, 같은 바다를 함께 항해하는 배"
"기술 발전, 공급망 예측 어려워져…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은 같은 바다를,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라고 표현하며 한중 간 경제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양국의 경제 관료, 기업인들이 참석한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한·중 교역액은 3000억불 수준서 정체돼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항로 개척이, 또 새로운 시장 개
박정연 기자(=베이징)
2026.01.05 13:18:29
김병기·강선우에 데인 민주당…"이번 지방선거, 무관용 원칙으로 비상징계"
정청래, 당대표 직권 조치 예고…김병기 의혹엔 "윤리심판원 결과 기다리겠다" 일관
더불어민주당 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당대표 직권 비상징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 공천 의혹에 대해선 "윤리심판원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 정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한예섭 기자
2026.01.05 13:00:47
차기 경남지사, 국힘 박완수 45%, 민주 김경수 43% 오차범위 안 박빙
차기 경남지사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현직인 국민의힘 소속 박완수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완수 지사와 김경수
박세열 기자
2026.01.05 11:29:54
강훈식 "이혜훈 계엄·내란 발언, 사과 의지 확인하고 장관 지명"
"국민 납득할 때까지 사과해야…갑질 논란은 검증에 안 잡혀, 청문회 지켜보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해 "계엄이나 내란에 대한 입장은 보고가 다 됐고, 본인의 사과 의지도 분명히 확인을 하고 지명한 과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서 이 후보자의 계엄 옹호, 탄핵 반대 언행을 모르고 그를 장관으로 지명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통령실 인사
곽재훈 기자
2026.01.05 11:29:10
조선일보 때린 장예찬의 훈계 "논설위원들, 누구 가르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봐라"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비판하자 장 부원장이 "자신부터 돌아보라"고 반박했다. 장 부원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조선일보 사설에 또 제 이름이 등장했다. 요즘 자주 거론되는 것 같아 영광이다. 귀 기울여 듣고, 고칠 점을 성찰하겠다"라면서도 "다만 사설을 쓰는 조선일보 논설위원들께 매번
2026.01.05 11:28:23
이혜훈 측 "국민의힘 의원들에 '살려달라' 연락, 사실 아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살려달라"고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여러 갑질 의혹을 받는 가운데, 땅투기 의혹까지 새로 받고 있다. 4일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언론 공지에서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님들께 인사 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이대희 기자
2026.01.05 08:59:02
이수진 "김병기 탄원서 묵살, 李대통령이 김병기 지켜주려 한 것…김현지에 탄원서 전달했으나 묵살"
동작 정치자금 수수 의혹 새 국면…이수진 전 의원 "동작구의원 탄원서 전달한 이들, 이후 공천서 모두 컷오프"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기된 의혹 가운데 2020년 총선 전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은 2024년 공론화됐으나 그대로 묻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때 김 전 원내대표 관련 의혹 탄원서를 전달한 이들은 모두 이후 공천에서 배제됐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로 재직하던 무렵이다. 파장이 더 커질 것으로
2026.01.05 05:59:08
李대통령 "이번 방중, 새로운 30년 설계 이정표 될 것"
"2달만에 한중 정상 상호 방문, 유례 없는 일"…미세먼지 문제 언급도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저의 답방은 과거 30여 년의 수교 역사를 디딤돌 삼아 양국의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로 한국을 찾은 뒤 2개월만에 이뤄진 한중 정상회담에 의미를 부여하며 중국
2026.01.05 05:05:17
마두로 체포 지켜본 김정은의 북한 "미국 강력히 규탄"…두 달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도
외무성 대변인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기본 원칙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위반"
북한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및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대해 국제법을 위반한 행위라며 규탄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4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한 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우리는 미국의 강권행사로 초래된 현 베네수엘라
이재호 기자
2026.01.04 23: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