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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중심으로 결속" vs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
민주당 친명-친청 대결 가열…1인1표제 놓고도 '완급' 이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합동 토론회에서, 친청(親정청럐)계로 꼽히는 문정복·이성윤 후보와 친명(親이재명)계로 꼽히는 강득구·유동철·이건태 후보가 현 지도부 체제에서의 '당청관계'를 두고 신경전을 이어나갔다. 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친청계 후보들은 정청래 지도부와 청와대의 관계를 "더할 나위 없이 안정적"이라고 평
한예섭 기자
2026.01.05 20:18:32
李대통령 "한중관계 전면 복원"…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경주 이후 두 달만에 90분간 정상회담…李 "수평적 호혜협력", 習 "정확한 선택 해야"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시 주석은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 있어야 한다"고 뼈있는 말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
박정연 기자(=베이징)
2026.01.05 20:17:31
장동혁 '쇄신안' 맹탕 될까…지도부·원로그룹도 '자강 고집' 우려
우재준 "자강론으로 안돼. 통합·외연확장해야"…김무성 "민심은 윤석열 절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운영 방향 등을 담은 '쇄신안' 발표 일정을 머지않은 시점으로 조율 중인 가운데, 지도부에서 "자강론 쪽으로 가지 않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목소리가 나왔다. 평소 당에 대한 충성심과 기여도를 따지는 '당성'을 중요시한 장 대표의 쇄신안은 개혁·통합보다 강성 당원에게 호소하는 내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에
김도희 기자
2026.01.05 19:14:05
이혜훈 효과? 李·민주 TK 지지율 9%대 급상승…대구시장 1위는 김부겸
부울경에서 민주 지지율 13.3%p 급등…국힘은 9.1%p 급락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국민의힘의 '텃밭' 대구 지역 민심이 심상치 않다. <에너지경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1월 첫째주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54.1%로 전주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41.4%였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대구·경북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9.1%포인트 급등한 41
박세열 기자
2026.01.05 19:13:03
이혜훈 벼르는 국민의힘…"청문회 이틀 하자"
李, 재산 176억 신고…민주당도 부담감 "매일 의혹", "당혹스러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보좌진 갑질, 부동산 투기 등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이틀간 열어 철저히 검증하자고 주장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재경위원들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
곽재훈 기자
2026.01.05 16:58:44
김병기 "논란 송구하지만, 은퇴하더라도 탈당은 안 할 것"
金, 각종 의혹제기에 일일이 반박…"구성이 맞지 않는 의혹"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본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에 대해 "정말 잘못했고 송구스럽다"면서도 "정계를 은퇴하더라도 탈당하지 않겠다",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수진 전 의원이 제기한 '구의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의혹의) 기본 구성이 맞지 않는다"며 전면 부인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2026.01.05 16:58:00
장동혁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필요…윗선 누구냐"
"강선우 뒷배 의심…특검 해야 하는 이유 차고 넘친다"
국민의힘은 5일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 의혹에서 촉발한 '공천 헌금' 논란에 대한 진상규명을 재차 촉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강선우 의원이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로부터 1억 원
2026.01.05 15:59:29
정청래 "2026년은 내란청산 원년…'2차 특검' 새해 1호 법안으로"
鄭, 우원식 의장에 "본회의 열어 특검 처리에 협력해 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6년을 완전한 내란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재차 피력했다. 정 대표는 5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의 새해 제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2차
2026.01.05 15:58:24
박지원 "미국은 늘 '원가 계산'해서 전쟁…마두로 독재보다 석유가 문제"
베네수엘라 사태, 직접 논평 꺼리는 與…"북한은 전쟁 상대 아냐", "전략적 모호성 취할 수밖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미국 구치소에 수감한 사태와 관련,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은 "(미국 입장에서) 북한은 전쟁 상대가 아니다"라며 한반도에서 미국이 비슷한 작전을 시도할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박 의원은 5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미국은 전쟁을 하려면 반드시 '원가'가
2026.01.05 14:02:53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구성 나서…'한동훈 징계' 수순밟기 해석
장동혁, 곧 '자강' 메시지 쇄신안 발표할 듯…김도읍 정책위의장 사퇴
국민의힘이 5일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논의에 착수할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윤리위원장 공석을 이유로 미뤄진 '당원 게시판 사태' 논의를 비롯해,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무감사위원회의 '중징계' 권고 등 친한동훈계를 겨눈 징계 결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총
2026.01.05 14: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