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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좋다' 28% vs '좋지 않다' 40%
대통령·여당 지지율은 횡보…집값 전망은 '오를 것' 48% '불변' 20% '내릴 것' 1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격 제안한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추진에 대해 유권자의 40%는 '좋지 않게 본다'고, 28%는 '좋게 본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조사한 결과다. '의견 유보'는 32%였다. 민주당 지지층(1001명 중 439명)에서는 '좋게 본다' 48%, '좋지
곽재훈 기자
2026.01.30 12:01:25
국민의힘, 1.29 공급대책에 "재개발 규제완화 빠져 한계 뚜렷"
"보유세 인상 의도 아니길"…DMZ법 추진도 반대 "휴전선 해체 시도"
국민의힘은 정부가 발표한 1.29 부동산 공급대책과 관련 "재개발 규제 완화가 빠지면서 정책의 실효성에 한계가 뚜렷하게 느껴진다"고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전날 국토교통부가 도심 내 공공 유휴 부지와 노후 공공청사 등을 활용해 약 6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숫자만 보면
김도희 기자
2026.01.30 12:00:27
박지원 "한동훈, 새벽 안 온다. 아무에게나 오나? 당 나가야"…국민의힘 두고는 "망할 것"
국민의힘으로부터 제명 당한 한동훈 전 대표를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은 간 보지 말고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탈바꿈하라, 이렇게 충고한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 제명을 두고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한 전 대표 제명) 잘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망할 것"이라고 냉소했다. 박 의원은 2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서 "'닭 모
이대희 기자
2026.01.30 10:40:48
'윤석열 관저'에 히노키·다다미가 왜 나와…'골프연습장' 위장 설치도 '들통'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면서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 문서'를 작성하는 등 온갖 불법편법을 저질렀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이 29일 공개한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경호처는 관할이 아닌 관저 내 골프연습장 시설공사를 주관하고 공사비까지 부담했다. 당시 경호처장은 내란 중요임무 종
박세열 기자
2026.01.30 10:40:46
靑,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에 "다소 기계적인 결정"
"美도 '원화 약세, 한국경제 펀더멘탈에 부합 안 해' 재확인…긴밀히 소통할 것"
청와대는 30일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한 것과 관련해 "미국의 자체 평가 기준에 따른 다소 기계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외환당국은 미 재무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미 재무부가 환율보고서에서 최근의 원화 약세는 한국 경
박정연 기자
2026.01.30 09:45:00
홍준표 "코스피5000 시대에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패가망신 보여줘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무죄' 판결에 대해 "코스피 5000시대에 주가조작을 하면 패가망신 한다는 사례를 판결로 보여줄 때가 아닌가"라고 법원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최순실은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에서 징역 18년을 선고 받았다"며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은 최순
2026.01.30 08:52:07
반도체 전력난 해결한 '지방도 318호', 일회용으로 끝낼 순 없다?
경기도,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김동연 "기관협의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행정지침 마련하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를 해결한 일명 '지방도 318호' 모델을 제도화하기로 했다. ‘지방도 318호선’ 모델은 ‘신설도로 건설+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초의 공법이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지방도 318호’ 모델을 일회용으로 끝낼 순 없다는 김동연 지사의 특별 지시로 ('지방도 318호
허환주 기자
2026.01.30 06:01:25
김영진 "전재수 유죄확정 안 되면 부산시장 출마 중단 없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로망' 발언엔 "故이해찬 '분수·주제 알아 소임 다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8일 1심 유죄(징역 2년)선고를 받은 가운데, 역시 통일교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경우 6월 부산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29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전 의원이
2026.01.30 05:36:30
헌재 "선거법 '3% 저지조항' 위헌…소수정당에 2중 장벽"
"소수정당 국회 진입이 민주주의에 활력 불어넣는다"
정당 득표율이 3% 미만이면 비례대표 의석을 얻을 수 없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189조 1항 전체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29일 지난 2020년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득표율 3%를 넘지 못해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지 못한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등이 그해 7월 청구한 헌법소원 사건에 이같이 판단했다. 선거법 189조 1항은
임경구 기자
2026.01.30 05:36:11
김동연, 오세훈 직격 "파업 반복되니 파업 제한? 자기 무능 희석하려는 물타기"
"서울시 버스 파업의 원인 제공자는 오세훈 시장 본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시 버스 파업, 원인 제공자는 오세훈 시장 본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준공영제 시·도 공동대응 회의 개최 계획' 문건을 올리며 "되풀이되는 시내버스 파업은 오세훈 시장의 불통이 낳은 혼란"이라며 "오세훈 시장은 기본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이날 진행된 '준공영제 시·도 공동대
2026.01.30 05: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