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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김병기, '쿠팡 오찬' 대국민 사과·해명하라"
국회에 '쿠팡으로부터 식사 접대 받은 의원·보좌진' 전수조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국정감사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쿠팡 대표 등과 호텔 식당에서 비공개 오찬을 가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시민단체가 김 원내대표의 대국민 사과와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침여연대는 16일 성명을 내 "160석이 넘는 거대 여당의 원내대표가 쿠팡의 대관 담당 임원들과 고급 호텔에서 식사 회동을 했다는 사실은 공정한 국정감
김도희 기자
2025.12.16 20:28:00
李대통령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해야"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파격적 보상"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는 협동조합, 교육, 문화예술, 돌봄, 의료, 주거, 기후에너지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사회연대경제 또는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침, 방안들을 충분히 연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중 제일 큰 근본적 문제가 바로 양극화"라며
임경구 기자
2025.12.16 19:58:14
방미통위원장 청문회…野 "이진숙 축출 위헌" vs 김종철 "그렇게 생각 안 해"
金, '李대통령 환단고기' 발언엔 "언급하기 부적절"…청소년 SNS 규제엔 "당연히 해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가 '방미통위법은 이진숙을 축출하기 위한 위헌적 법안'이라는 국민의힘 측 비판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방미통위법 제정을 두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축출하기 위해서 법을 새로 제정했다", "처분적
한예섭 기자
2025.12.16 18:29:05
국민의힘, '내부 비판' 이유로 김종혁 중징계 요청키로
당무감사위 "당원권 정지 2년"…"당 운영 파시스트적" 등 표현이 징계 사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가 친한계(親한동훈)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내부 비판'을 이유로 중징계 요청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16일 오후 브리핑에서 "김 전 최고위원을 당헌당규 및 윤리규칙 위반 혐의로 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징계 수위는 '당원권 정지 2년'으로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이 밝힌 김
곽재훈 기자
2025.12.16 18:28:23
국민의힘, 장동혁에 '노선변경' 내부 압박 본격화…"당 체질 바꿔야"
'당 진로 모색' 토론회서 쓴소리 빗발 "현실 진단 능력 있나 의문", "중도 확장력 가져야"
국민의힘에서 현 장동혁 지도부의 '강성 노선'에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동시다발적으로 나왔다. 그동안 공개 석상에서 당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조심스러워하던 의원들이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둔 시점에서 하나둘 견해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당 지지율 정체 상황에도 '집토끼'만 보며 강성 지지층에 소구하는 장 대표를 향해 "바꿔야 한다"는 요구가 선수(選數)·
2025.12.16 18:28:02
與 김영배도 서울시장 출마선언…"서울을 '10분 역세권' 도시로"
金 "서울은 시간불평등 도시"…교통혁신 및 주거재개발 집중 공약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갑)이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서울을 '10분 역세권 도시'로 만들어 '시간평등특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6일 오전 서울 중국 서울역 광장의 '문화역서울284'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수도권 등지에서 지적돼 온 주거·교통·일자리 등 인프라 격차에 따른
2025.12.16 17:38:46
李대통령 "아직도 '응급실 뺑뺑이'…별도 대책 마련하라"
"탈모는 생존의 문제, 탈모치료제에 건강보험 적용 검토" 지시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의사가 사라지는 이유는 낮은 수가, 과도한 의료사고 책임, 24시간 대기 부담 때문"이라며 건강보험 수가 체계 개선 등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에 업무보고에서 의사들의 흉부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진료 분야 기피 현상을 언급하며 "지금의 의료 시스템은 문제의 원인을 방치한
2025.12.16 17:30:48
'친청' 문정복 "내가 친명의 맨앞" 선언하자...'친명' 유동철 "낯뜨겁지 않나"
친명·친청 대진표 성사된 與최고위 선거…文-柳 갈등으로 '명청 대전' 가시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친청(親정청래)계로 꼽히는 문정복 의원이 내달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친명(親이재명)'을 말해야 한다면 그 맨앞에 문정복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 의원의 이날 출마선언으로,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친명 대 친청' 대전으로 본격 치러지게 됐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친명' 주자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
2025.12.16 17:30:08
민주당, 의총 열어 '순한맛 내란전담재판부법' 사실상 확정
재판부 추천위에서 '법원 외부' 제외…대법관회의 거쳐 대법원장이 최종 임명토록
더불어민주당이 당·여권 내 논란이 있었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이견·우려를 반영한 수정안을 만들어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확정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오후 의원총회 결과 브리핑에서 "오늘 의총에서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그간 진행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관련 공론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며 "(외부 전문가 등 의견수렴 결과의) 최
2025.12.16 16:08:02
이석연, 장동혁 면전서 "집토끼 걱정하나? 정도로 가라" 돌직구 쓴소리
李 "통합에 성역 없지만 헌정질서 파괴 세력과는 같이갈 수 없다"…張 "고민 중"
"내란세력과 그에 동조하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정의를 외면한 자에게는 정의를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장동혁 대표님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도 이런 헌법적 상황과 다수 국민의 정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장 대표님, 다수 국민의 뜻을 쫓아 정도(正道)를 가 주십시오. 보수의 참된 가치를 회복하시고 보수 재건에 앞장서 주십시오. 진
2025.12.16 16: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