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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李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 실수도 가끔 하더라"
"국정지지도 하락, 통일교 영향 커"…한동훈엔 "지방선거·보선 출마 안할 것"
여야 양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번갈아 지낸 이력의 정치원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말에 부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이를 생중계로 공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그로 인한 부작용은 스스로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짚었다. 실제로 최근 교육부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이 대통령이 위서로 밝혀진 '환단고기'를 공개
곽재훈 기자
2025.12.15 21:00:26
김민수 "갤럽 믿지 마라"는 '여조 탓'에…조선일보마저도 "망상에 갇힌 국힘"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국민의힘 지지율이 낮게 나온 여론조사 업체의 여론조사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한 일이 정치권에 회자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민수 최고위원은 지난 5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엄튜브>에 출연해 "갤럽만 여론조사 기관인가? 아니잖나. 갤럽의 조사 방식이 다르다. 면접자 조사다. 그래서 ARS(자동응답 방식) 여론조사가 정확하
박세열 기자
2025.12.15 19:58:43
'친윤' 장예찬, 국힘 싱크탱크 부원장으로…"장동혁 뜻 지키겠다"
장동혁, 강성 인사들 잇달아 당직 임명…김민수는 '국민소통위원장'에
원조 친윤(친윤석열계)으로 꼽히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5일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받았다"고 알리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이 어떻게 노력하는지 국민과 당원에게 친절하게 알려드리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 전 최고위원은 "당직자
김도희 기자
2025.12.15 19:01:47
與김용민 "2차 특검, 국수본에 맡기는 게 나을 수도"
정청래는 연일 '2차 특검' 강조…강경파 金이 '이견' 표명해 눈길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로 꼽히는 김용민 의원이 당 지도부의 '2차 종합특검'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실효성을 따지면 지금 국가수사본부에 맡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이견을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15일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2차 종합특검 추진과 관련한 당내 여론을 두고 "하나로 의견이 바로 모아지지 않
한예섭 기자
2025.12.15 19:01:22
李정부·민주당, 대선 전 '응원봉 광장' 사회대개혁 약속 지킨다
金총리 "李대통령도 큰 기대"…김병기 "선언에 그치지 않겠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전 광장에서 연합한 시민사회·진보정당들과의 약속인 사회대개혁위원회를 출범하고 국가 개혁 과제 '공동논의'를 공식화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사회대개혁위원회(개혁위)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에 참가해 개혁위 출범을 알리며 "시민사회, 정당, 정부가 함께 모여서 우리 사회의 개혁 과
2025.12.15 18:28:14
'이학재 면박' 李대통령, 식량국장 등엔 '업무보고 모범' 칭찬
생중계 업무보고 논란 속…당근·채찍 가동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인 전 부처 업무보고와 관련해 건설기술교육원과 농림축산식품부를 가장 준비가 잘 된 곳으로 평가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어떤 곳이 가장 업무보고 준비를 잘 했는지 묻는 참모들의 질문에 두 부처를 꼽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설교육기술원에 대해 강 대변인은 "건설기술인과 건설기능인력 교육
임경구 기자
2025.12.15 18:02:28
정원오 "30년전 5.18 인식 차로 다툼, 경찰관께 사과드리고 용서 받아"
최근 서울시장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30년 전 경찰관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도 당시의 미숙함을 반성하는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최근 보도된 30년 전 기사에 관하여 말씀드린다"며 "30년 전, 당시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2025.12.15 18:01:50
홍익표 소신 발언…"野 주장 '통일교 특검', 그냥 했으면"
'특검 반대' 지도부 입장에…洪 "민주당이 굳이 피할 이유 있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익표 전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장하고 있는 '통일교 특검'에 대해 "저는 사실 특검을 했으면 좋겠다"며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가 굳이 특검을 기피할 이유는 없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홍 전 원내대표는 15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재 민주당에서는 특검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라며 "국가수사본부도 수사에
2025.12.15 17:30:53
양향자 "국힘 위기 맞다" vs 김민수 "당 흔들지 말라"…공개 충돌
최고위서 '지지율 하락세' 두고 논박…"평균 20% 지지율 뼈아파" vs "43% 기록 있어"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 15일 당 지도부에서 논쟁이 붙었다. 당의 현 상황을 '위기'로 진단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중도층이 공감하지 않는 계엄 정당론이나 부정선거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자, 김민수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부딪힌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도부에서 '윤석열 어게인' 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강성 인사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025.12.15 17:30:24
李대통령 "라오스는 공급망 파트너…포괄적 동반자 관계 격상"
한·라오스 정상회담…범죄인인도조약 등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라오스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15일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아울러 형사사법공조 조약, 범죄인인도조약을 새로 체결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라오스는 1995년에 재수교를 한 이후 불과 한 세대만에 교역과 투자,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2025.12.15 17: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