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2일 21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예술활동'과 '가족'…발달장애인 은혜 씨가 행복하게 사는 이유
[장애 드러내는 사람들] ④ 캐리커처 작가·배우 서은혜 씨
여전히 장애가 욕설로 사용되거나 약점이 될까 숨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 유튜브, 연극,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대중의 편견을 깨부수고 있다. <프레시안>은 장애를 소재로 대중문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살아온 과정, 활동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들었다.
박상혁 기자
2026.03.24 15:03:09
"혐오에 기댄 입법 정치" 이주단체들, 민주당에 '난민법 개정안' 철회 촉구
'거짓 진술', '중대 변경 없는 재신청' 등 각하 사유 신설…"난민 특수성 외면·행정 편의주의"
이주민 인권단체들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발의한 난민법 개정안을 겨냥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의 난민 인정률이 1~2%로 낮은 상황에서, 행정 편의 목적의 각하 사유를 더해 난민 인정 신청 문조차 좁히려 한다고 비판하면서다. 24일 난민인권네트워크,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등 84개 단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김기
손가영 기자
2026.03.24 13:00:16
노동절도 '빨간날' 지정 공휴일법, 국회 법안소위 통과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문턱을 넘어섰다. 이 법안이 본회의에서 처리될 경우 현재 법정 휴일인 5월 1일 노동절은 법정 공휴일이 된다.
박세열 기자
2026.03.24 11:38:13
연구자로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 고등교육 생태계 붕괴 그리고…
[기고]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하는 강사에게 2월은 특히 바쁜 달이다. 그때는 방학인데 뭐가 그리 바쁘냐고? 그때는 우선 학기 중에 제대로 하지 못한 연구와 새 학기 수업 준비를 해야 하고, 또 방학 중 임금 2주분 외에 들어오는 생활비가 3달 동안 전혀 없으니 단기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그렇게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연구와 수업 준비에 몰두할 수
양창아 부산대 철학과 강사
2026.03.24 10:58:06
'41위→22위' 회복된 민주주의, 다음 과제는?
[복지국가SOCIETY] 이제는 개헌과 정치개혁의 시간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스웨덴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가 지난 17일 발표한 '2026 민주주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2025년 민주주의 역량이 전 세계 179개국 중 22위에 올랐다. 2024년 41위에서 무려 19계단이나 올렸다. 문재인 정부에서 20위 안팎을 기록했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폭락해 2023년 47위, 20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임이사
2026.03.24 09:58:02
'탄소 주범' 화석연료 기업·부자들 책임 쏙 뺀 국회 계산기
[초록發光] 오목하고 평평해야 한다 : 온실가스 감축 논쟁에서 잊힌 탄소불평등
볼록? 오목! 요즘 기후위기 담론 내에서 '볼록'이 규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반대로 '오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체 무슨 말일까? 재작년 헌법재판소가 탄소중립기본계획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놓으면서 시작된 이야기다. 헌재는 국회에 올해 2월까지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을 개정해 2031년부터 2049년까지의 감축 목표를 제시하라고 했다. 제시한 시한을
한재각 대전녹색당 운영위원장
2026.03.24 08:02:42
오스카 시상식의 '케데헌' 인종차별, 한국은 무결한가
[시민건강논평] 한국 안의 이주민 차별·배제 타개해야
지난 16일 제98회 아카데믹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팀이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서구 중심 구조로 비판받아온 오스카에서 이룬 이번 수상은 불리한 구조를 극복하고 이뤄낸 값진 성과였다. 하지만 '케데헌'팀에게 수상의 기쁨을 누릴 충분한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주제가상을 받은 뒤, 작곡가 이유한
시민건강연구소
2026.03.23 18:30:11
[속보]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 화재…1명 사망
경북 영덕군의 풍력발전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영덕군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 11분경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략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풍력발전기 공급업체 직원 1명이 구조 후 숨졌고, 또 다른 2명은 연락 두절 상태다. 풍력발전기 19호기 프로펠러 부분에서 발생란 화재는 햔재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2026.03.23 16:16:22
[속보] 경찰·노동부, 74명 사상자 화재 '안전공업' 압수수색 돌입
15명의 사망자와 60명의 부상자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대전경찰청과 고용노동부는 23일 오전 9시부터 안전공업 본관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전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무단 구조 변경'이 이번 대형 화재의 인명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됐다. 특히 사망자 10명이 발견된 헬스장
2026.03.23 09:25:06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피체계·위험물질 관리 등 면밀히 조사해야"
시민사회·노동계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요구…현장 감식 착수엔 시간 걸릴 듯
대전의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2일 성명에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의 명복을 빌고 60명 부상 노동자의 회복을 바란다"며 "정부와 대전시는 사고 원인을
최용락 기자
2026.03.22 15: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