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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삼촌', 김건희 '작은엄마' 부르던 실세 前행정관, '만취운전'으로 재판행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측근으로 이른바 '용산 문고리 권력'으로 알려졌던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 황모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재만 부장검사)는 최근 황씨를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약
박세열 기자
2026.01.14 10:03:18
'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구속…"좌파 대통령만 나를 구속" 강변
서울서부지법 폭동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3일 구속됐다. 이날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를 받은 전 목사를 상대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심사한 결과 전 목사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목사는 작년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이대희 기자
2026.01.14 06:28:34
'사형' 윤석열, 최후진술서도 특검 맹비난 "민주당 호루라기에 맹목적 물어뜯는 이리떼"
결심공판 약 15시간 만에 최후진술 시작…미리 준비한 서류 읽어 내려가
12.3 비상계엄으로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도 자신의 '비상계엄'이 일명 '계몽령'이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이 시작한지 약 15시간 만인 14일 오전 0시11분께 시작됐다. 윤 전 대통령은 미리 준비해온 서류를 읽어 내려가면서 약
허환주 기자
2026.01.14 04:28:14
특검, 尹에 사형 구형한 이유는? "尹 등 반국가활동…계엄은 중대 헌법 질서 파괴 사건"
김용현에는 무기징역, 노상원에는 징역 30년형 각각 구형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 주요 종사자들에게도 줄줄이 중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차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전
2026.01.13 23:06:00
[속보] 특검, '내란우두머리 혐의' 윤석열에 사형 구형
12.3 비상계엄 선포 406일만…막판 '침대 변론' 논란도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2차 결심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내란 재판의 본류에 해당하는 이번 사건에 대한 구형은 비상계엄이 선
최용락 기자
2026.01.13 21:37:14
'위기 여성' 살리는 1366 상담사들 "야근·갑질에 줄퇴사까지…생리불순에 수면장애 겪어"
"열악한 노동조건에 피해자 지원체계 흔들리고 있어…시·정부·재단 책임 다해야"
"이곳에서 1년 정도 야간근로를 했더니 배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생리불순에 하혈까지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아 난소와 나팔관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어요. 산재 처리해 달라는 말은 해보지도 못 했어요. 병가도 유급으로 해주지 않는 곳이거든요."(1366 서울센터 상담사 A 씨) "일하면서 얻은 수면장애를 어떻게 해도 다스릴 수 없어서 항상
박상혁 기자
2026.01.13 19:02:17
서울시 버스파업 장기화하나? 노사간 추가 협상 일정도 잡지 못해
서울시와 버스조합 "교섭 일정 아직 잡지 못했다"
서울시 시내버스 노사가 추가 협상 일정도 잡지 못할 정도로 이견이 커 파업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13일) 새벽 협상이 결렬된 후에도 한시간가량 노조와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면서 "교섭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버스조합은 노조와 추가 협상
2026.01.13 18:20:45
부정선거·대왕고래에 "尹=갈릴레오 갈릴레이" 비유도…尹 변호인단, 또 '마라톤 변론'
2차 결심공판…오후 4시 '얼마나 더 걸리나' 묻자 변호인단 "8시간 정도"
‘침대변론’으로 한 차례 연기된 뒤 다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도 변호인단은 ‘마라톤 변론’을 폈다. 계엄의 이유로 부정선거 음모론, 대왕고래 예산 삭감 등이 언급되고, 윤 전 대통령을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비유하는 변론이 나온 점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3일 윤 전
2026.01.13 18:19:52
전광훈 "당신들이 날 빤스 목사로 만들었잖아!" 취재 기자에 '버럭'
서울 서부지법 폭동을 선동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기 전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은 13일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법정에 출석하기 전 전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8년간 '광화문 운동'을 하면서 사건, 사고가 없었다. 나는 경
2026.01.13 16:28:31
끝까지 '궤변'…尹 변호인단 "12.3은 대국민 '호소 계엄'"
'침대 변론' 비판엔 "정당한 변론 활동에 악의적 공격"…나가는 尹에게 박수 치는 지지자도
초유의 '침대 변론'으로 미뤄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다시 열렸다. 변호인들은 '재판 지연' 비판에 대해 "정당한 변론 활동에 대한 악의적 공격"이라 반론하고,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사법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로 변론했다. 그 과정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는 "헌정질서에 마치는 파급효과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국민에게
2026.01.13 14: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