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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 "원청 직원의 하청 괴롭힘, 법으로 막아야"
직장갑질119, 직장인 1000명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은행 경비이고 업무공간 내 저 혼자 하청 소속입니다. 원청 직원의 폭언 등 괴롭힘이 있었으나 제가 하청이라 원청 직원을 사내 신고할수가 없었습니다. 노동부에 신고했으나 원하청 관계여서 괴롭힘은 해당 안되고, 원청 사내규정에 관련 내용이 있을 경우에 한해 조사할 수는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소속된 하청사도 원청 편이라 저는 원청취업규칙조차 확인할 수가
박상혁 기자
2026.01.11 15:36:28
끝까지 추한 윤석열…꾸벅꾸벅 졸며 초유의 '침대 재판'
병합 사건 피고인 8명인데, 김용현 변론만 7시간 넘겨…재판부, 오는 13일 추가기일 지정
내란 혐의를 받는 피고인들의 변호인단이 펼친 '법정 필리버스터' 끝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구형이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9일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사건 및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 결심공판을 열었다. 결심공판은 통상 피고인 서증조사, 검찰
최용락 기자
2026.01.10 09:28:27
지귀연 "프로는 징징대지 않아" 발언만 남기고 미뤄진 尹 내란 결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관련자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종일 이뤄졌으나 변호인단의 시간 지연 전략으로 인해 자정에 가까워질 때까지도 서증조사마저 끝나지 않았다. 변호인단의 불성실한 대응이 논란이 되자 지귀연 부장판사는 변호인단을 향해 '징징대지 말라'고 재판정에서 듣기
이대희 기자
2026.01.09 23:04:37
尹 정부 때 사라진 '안전운임제' 부활에 화물연대 "환영"
"지난 3년 간 생계 위협·위험운전 내몰려…제도 안착에 역량 집중할 것"
윤석열 정부 시기 일몰 종료된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재도입되는 데 대해 화물노동자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9일 보도자료에서 "안전운임제가 사라진 지난 3년 간 화물노동자들은 생계 위협과 위험운전에 내몰렸다"며 "치열한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쳐 시작되는 2026년 안전운임 시행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화물노동자의
2026.01.09 20:30:33
김경, '강선우 1억원' 혐의 인정 자술서 경찰에 제출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현재 무소속)에게 불법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경 시의원 측은 강 의원 연루 공천 헌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 수사대에 "강선우 의원 측에 1억 원을 건
박세열 기자
2026.01.09 15:20:16
'대전환' 선포한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반드시 짚어야 할 '이것' 빠졌다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대학 위기의 본질과 신년 교육정책의 방향
이재명 대통령은 연초 신년하례식 신년사를 통해 '성장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불평등과 격차가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이 격화되는 이 악순환 속에서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은 이제 성장의 디딤돌이 아니라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년사에서 내세운 성장전략의 대전환은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주도 성장 △대기업 중심에서 모두의 성장 △생명
윤지관 대학문제연구소장(덕성여대 명예교수)
2026.01.09 14:58:45
청소년의 밤은 학원의 것이 아니다
['청소년 심야 교습 허용 조례 반대' 연속기고] ⑦ 서울 학생인권위원장 "교육, 더 많은 시간 투입한다고 해결되지 않아"
지난 10월 정지웅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는 의원 절반 이상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이번 개정안이 의회를 쉽게 통과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교육계 일각에서 나온다. 이에 학생, 학부모, 학원 관계자 등 교육 현장 당사자 10명이 조례 개정안 폐지를 촉구하
윤명화 서울학생인권위원장
2026.01.09 14:58:28
민주노총 "특검, 윤석열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 구형해야"
"1996년 검찰은 전두환에게 사형 구형"…재판부에도 엄벌 촉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내란특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9일 성명에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강력히 촉구한다. 내란 목적의 수괴죄는 우리 법이 규정한 가장 무거운 범죄"라며 "헌법을 파괴하고 국가 시스템을 붕괴시키려 한 자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라.
2026.01.09 13:56:32
"尹, 고개 떨군 채 졸기도"…尹측, 재판 막바지까지 "공소 기각하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결심 공판에 출석했다. 지난해 1월 검찰이 윤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한지 348일 만에 1심 재판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외에 김용현 전 국방부
2026.01.09 12:49:21
檢, '서부지법 폭력 사태' 배후로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검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혐의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교인 등을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전하는 등의 행위로 지난해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입을 부추긴 혐의(특수주거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를 받는다. 전 목사와 함
2026.01.09 0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