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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베트남 처녀 수입" 망언 진도군수, 결국 민주당서 '제명'
인구 소멸 대책으로 "스리랑카·베트남 처녀를 수입하자"는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한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당 최고위원 후 "김 군수는 최고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됐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징계 사유는 지난 4일 생방송이 개최된 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
박세열 기자
2026.02.09 14:09:28
[속보] '충암파' 이상민, 내란 재판 1심 선고 생중계된다
12·3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1심 선고가 TV로 생중계 된다.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류경진)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의 1심 선고의 방송사 중계 신청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은 오는 12일 오후 2시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
2026.02.09 14:03:48
상인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거꾸로 쿠팡만 더 독과점 만든다"
전국상인연합회장 "신선식품 파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새벽배송으로 엄청난 타격"
전통시장 상인들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파마켓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두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은 9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전통시장에서는 신선식품들을 많이 팔고 있는데 새벽배송으로 그런 것들이 집 앞에 와 있으면 (소비자들이) 시장에 나올 이유가 없어진다"며 "당연히 시장에서는 엄청난 타격을 볼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허환주 기자
2026.02.09 12:03:36
"노동운동 열심히 하라"는 대통령의 말이 공허한 이유
[시민건강논평] 경제성장 우선 기조 바꾸고, 노동탄압 구조 해체해야
지난 2일 세종호텔에서 복직 농성을 벌이던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과 그와 연대하던 시민들이 경찰에 체포되었고,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까지 신청됐다가 기각됐다. 세종호텔은 코로나19 유행 당시 경영난을 이유로 들면서 노조 조합원들을 해고한 바 있었고, 고 지부장은 지난해부터 336일간 10m 높이 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이어오다 지상으로 내려와 농성을 지속하던 중
시민건강연구소
2026.02.09 09:33:48
한국인 6명 중 1명은 설탕 중독…어린이는 4명 중 1명 꼴
한국인 6명 중 1명이 '설탕 중독'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부담금' 도입 논의에 불이 지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총 당 섭취량은 2020년 58.7그램(g)에서 2023년 59.8g으로 늘어났다. 한국인의 총 당 섭취량은 2020~2022년 3년
이대희 기자
2026.02.09 07:15:13
꺼지지 않는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송전탑이 원인?
소방청, 국가동원령 발령…경주 양남면, 포항 죽장면, 양주 호명산 산불은 진화수순
소방청이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진화를 위해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인근 송전탑에서 발생한 스파크가 발화 원인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방청은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8일 오후 3시 30분경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앞서 소방청은 이날 오전 11시 33분경 1차
박상혁 기자
2026.02.08 17:41:42
'비서 성폭력' 안희정,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행사 등장
측근 출판기념회 참석…정치 재개 신호탄? 부적절 논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비서 성폭력 이후 정계를 떠난 지 8년 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충남지사 재직 시절 정부무지사를 맡았던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의 출판기념식에 얼굴을 비춘 것이다. 지방선거 출마를 앞둔 측근에게 정치적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왔다. 안 전 지사는 지난 7일 충남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박정현 부여군수 저서 출판기념식
2026.02.08 17:37:02
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소환
'PC 초기화 지시' 의혹 후 첫 조사…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 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했다.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시켜 조사하고 있다. 정 전 실장은 윤
2026.02.08 16:28:24
TK만 최저임금·52시간제 예외로? 경북 노동자들 "고마 치아라"
국힘 특별법, 민심 담았나?…지역 직장인 83% "노동시간 단축", 61% "최임 인상"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지역에 설치될 경제특구에는 최저임금과 노동시간 규제 등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경북 노동자들 다수는 해당 내용과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6.02.08 15:31:37
"위안부는 매춘부" 피해자 모독한 극우단체, 시위 멈추기로…"李대통령 때문" 주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한 극우단체가 당분간 시위를 멈추기로 했다. 그 이유로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꼽았다.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2019년 12월부터 진행해 온 300여 차례의 '위안부 사기 중단' 및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거리 투쟁을 당분간 중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를 시위
2026.02.07 18: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