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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축출, '석유' 통제해 中 견제할 목적…'민주주의 수호' 허울조차 없어
美, 마두로 정권 아닌 '개인' 축출에 초점 맞추고 야권은 배제…베네수엘라 부통령은 미국과 협력 의사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맡고 있다"고 재차 발언하며 미국이 베네수엘라 통치에 나설 것인지에 대한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국가들은 독재 청산을 명분으로 미국을 지지했지만 트럼프 정부는 즉각적 선거에 미온적 반응을 보이며 베네수엘라 민주주의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마두로를 대통령으
김효진 기자
2026.01.05 22:06:03
미 마두로 생포에 그린란드·콜롬비아·쿠바도 긴장
트럼프 "그린란드 필요" 재차 강조…콜롬비아 작전 돌입 가능성엔 "좋은 생각"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하며 그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 대상이 됐던 덴마크령 그린란드, 콜롬비아, 이란 등이 긴장할 수밖에 없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에 "지금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점이다. 그린란드는 러시아와 중국 배
2026.01.05 19:12:39
미, 나이지리아서 IS 공습…미 우파 '기독교인 살해' 주장에 전문가 "민간인 폭력 급증 일환"
트럼프 "IS, 기독교인 살해"…나이지리아 민간인 폭력 중 기독교인 겨냥은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 이슬람국가(ISIS)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을 문제 삼아 나이지리아를 특별우려국(CPC)으로 지정했는데, 전문가들은 복합적 이유로 민간인 대상 폭력이 증가 중인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은 극히 일부라고 지적하고 있
2025.12.26 19:29:32
미국인들, 물가 부담에 크리스마스 선물도 '중고품' 구매
WSJ "중고품 선물 모욕이라고 느낄 수 있는 위험 감수"…'올해는 형제자매는 패스'
미국인들이 물가 부담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중고로 구매 중이라고 한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플레이션과 다른 재정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이 올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줄 연말 연휴 선물을 중고품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쇼핑객 약 1800명을 대상으로 물었을 때 응답
2025.12.24 14:59:35
트럼프, 특사 임명 뒤 "그린란드 가져야"…덴마크 "탈취 마라" 분노
미 그린란드 특사 "그린란드를 미국의 일부로 만들기 위한 직책"…EU도 "덴마크·그린란드와 연대"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특사 임명을 포함해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미국 영토 편입 주장을 강화하며 덴마크와 유럽이 크게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그린란드 해안을 보면 러시아와 중국 선박이 도처에 있다"며 "우린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 우린 그걸(그린란드) 가져야 한다"고
2025.12.23 19:58:36
미, '트럼프급' 대형 전함 필두 "황금 함대" 구상 발표…"새 호위함, 한화와 협력해 건조"
최대 전함 아이오와급과 유사한 크기에 최신 기술 탑재 예정…예산 및 효율성 문제로 실현 가능성은 '글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급' 새 대형 전함을 필두로 한 "황금 함대(Golden Fleet)" 구상을 발표했다. 또 황금 함대 중 하나로 편성될 신형 호위함(프리깃)의 경우 한국 기업 한화와의 협력을 통해 건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항공모함은 물론이고 무인기(드론) 전술 등 바뀐 전투 환경에서 새 대형 전함 도입의 효율성에 대해선 의문이
2025.12.23 17:33:26
미, 주말 베네수 연안 유조선 연이은 나포 시도…마두로 '최대 압박' 뒤엔 '좁은 선택지'?
제재 목록에 없는 선박도 나포…트럼프, 압박 통한 '마두로 자진 사퇴' 유도 외 선택지 적어
미국이 주말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유조선을 이틀 연달아 나포하거나 나포를 시도하며 석유 수출에 대한 거센 압박을 이어갔다. 트럼프 지지층 마가(MAGA)의 해외 군사개입 반감이 심한 가운데 최대 압박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것 외에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평가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2025.12.22 19:00:53
"또 은폐?" 성범죄자 엡스타인 기록 공개…트럼프 삭제되고 클린턴 사진만 전면에
미 법무부, 19일 공개됐던 트럼프 등장 사진 등 16건 하루 만에 삭제·시한 넘기고도 전체 공개 '미적'…클린턴과 여성 함께 찍힌 사진 여러 장 공개
미국 법무부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기록을 공개했지만 그의 범죄에 관한 의문점이 추가로 규명되진 않았다는 평가다. 공개된 자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련 흔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공개됐던 사진까지 삭제된 반면 빌 클린전 미 전 대통령 관련 사진은 여러 장 공개돼 은폐 의혹도 계속해서 제기됐다. <AP> 통신, <뉴욕
2025.12.21 15:58:33
"틱톡, 오라클 등과 합작회사 설립"…미 사업 중단 위기 해소되나
미국 이용자 데이터 로컬 저장·알고리즘 재학습으로 중국 조작 우려 해소 시도
미국의 매각 압력을 받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중국 바이트댄스가 미국 기업 오라클 등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됐다. 이를 통해 수 년간 이어진 틱톡의 미국 사업 중단 위기가 해소될 길이 열렸다는 평가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은 입수한 틱톡 내부 메모에서 추쇼우즈 틱톡 최고경영자(C
2025.12.19 19:33:14
미국인 70%가 생활비 감당 안 된다는데…트럼프 "인플레 멈췄다"며 또 바이든 탓
취임 11개월 대국민연설…물가 불안 인정 및 대안보다 군인 지급금 등 선심성 정책 강조·선거 앞 조바심 반영
최근 경제 분야 지지율 하락에 직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1개월을 맞아 내놓은 대국민 연설에서 익숙한 '바이든 탓'을 반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이하 현지시간) 황금시간대인 오후 9시께 백악관 외교접견실에서 약 18분간 진행된 연설을 자신이 전임 행정부로부터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포함해 "난장판"을 물려받았다고 주장하며 시작했다.
2025.12.19 0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