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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비 이어지다 4일 오전 그쳐…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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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비 이어지다 4일 오전 그쳐…큰 일교차 주의

천둥·번개 동반 5~10㎜ 비, 4일 낮 20도 안팎 회복·아침 9도 '뚝'

▲충청권 4일 오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에 비가 내리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15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수준에 머물며 종일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이번 비로 인해 연일 지속되던 건조주의보는 해제된 상태다.

밤사이 기온은 13~14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새벽에도 9도 수준에 머물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4일에는 오전 중 비가 그치고 차차 맑아지겠다.

비는 대전·세종·충남·충북 곳곳에 오전까지 5~10㎜ 수준이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청주 20도, 천안 19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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