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공공의료 강화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필수 의료 및 응급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 의료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과제로는 서귀포의료원 기능 강화, 필수 의료 시설 확충, 응급 구조 체계 개선, 공공요양병원 건립 추진 등이다.
우선 서귀포의료원에 필수 의료 및 응급 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한다.
관내 필수 의료 시설 확충을 위해 응급실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소아과 및 산부인과 진료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을 돕기 위한 공공 심야 약국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상급병원 헬기 이송 체계도 전면 재정비한다. 또, 읍면 지역 어디서나 신속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빈틈없는 응급의료망도 구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공요양병원 건립을 추진해 공공 산후조리원 지원은 물론, 출산부터 노후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의료 안전망' 구축도 완성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서귀포를 만들겠다"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입법 과제를 신속히 완수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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