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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인성 교육 강화... 예·체능·독서 활동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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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인성 교육 강화... 예·체능·독서 활동 보장'

김광수 예비후보가 학생들의 공감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예체능과 독서로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구상을 제시했다.

▲김광수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김광수 캠프

김 예비후보는 13일 자료를 내고 "학업과 디지털 의존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공감 능력과 연대감, 체력을 길러주기 위한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 시대에 제주의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인간성 회복'이 우선이라는 김 예비후보의 교육 철학이 담겼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학생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1학생 1스포츠클럽·1예술동아리' 활동을 100% 보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또 지역 공공 체육관과 외부 전문 강사 인력풀을 연계해 교사 부담을 줄이고, 권역별 학생 스포츠 리그를 정례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청정 제주의 숲과 바다를 교과서 삼아 실전 생존수영과 환경생태교육도 강화한다. 숏폼 콘텐츠에 빠진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매일 아침 '10분 깊이 읽기' 운동도 전개한다.

특히 학생이 친구와 가족,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직접 연기하고 대화해 보는 '역할극' 수업을 인성교육에 편성해 공감 능력과 배려, 갈등 해결력을 마음으로 체득하게 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미래 사회에서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내면과 튼튼한 공감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 땀 흘리며 존중을 배우고 평화로운 교실에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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