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4·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신속히 단행하며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나섰다.
양평군은 이번 인사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직 운영의 안정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업무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사를 통해 민선9기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민선8기 군정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조직 안정화를 도모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출범과 동시에 공약 및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4급 승진 인사에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됐다.
5급 전보 인사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김문희 △소통홍보담당관 송혜숙 △총무담당관 정귀필 △감사담당관 박정호 △문화체육과장 홍종분 △청소과장 이미행 △일자리경제과장 황경구 △교통과장 이종길 △양평읍장 김진선 △청운면장 한현희 △지평면장 이경희 등이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
또한 5급 승진 인사로는 △평생학습과장 이지은 △세무과장 이주철 △건설과장 김동황 △수도사업소장 이동호 △옥천면장 김찬수가 발령돼 군정 주요 분야와 지역 현안 대응을 맡게 된다.
군은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6급 이하 후속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8기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가 흔들림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기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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