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디지털 역량강화 공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원 양평 본원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과 행정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AI 이해도를 높여 업무 생산성과 행정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법과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기관 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등 AI 활용 시 유의사항도 함께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공문서와 보고서 작성, 경제 이슈 분석, 사업 기획 및 성과 보고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보며 실습 과제를 수행했다.
경상원은 오는 25일 수원 남부총괄센터에서도 동일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직원들의 숙련도에 맞춘 단계별·수준별 심화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AI 기술은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도구”라며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고도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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