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구 달성군, 관내 전역 안전망 재점검 수난사고 방지 총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구 달성군, 관내 전역 안전망 재점검 수난사고 방지 총력

관내 위험 구역 시설 점검, 순찰 강화 등 다각적 예방 조치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수난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위험 구역 시설 점검, 순찰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대구달성군

대구 달성군이 수난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위험 구역 시설 점검, 순찰 강화 등 다각적 예방 조치에 나서고 있다.

29일 달성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계곡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직후 발빠른 현장 통제에 이어, 위험 지역 안전망을 전면 재점검하는 등 재발 방지에 대해 총력전에 나섰다.

달성군은 다음달 전담 안전요원 9명 채용해, 수난우려 구역 상시 순찰과 안전수칙 계도활동에 투입할 방침이며, 인력 배치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을 위해 현재 공무원이 비상 투입돼 근무 중이다.

또한 지난 24일 정은주 달성부군수 주재로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서 군은 비슬산과 용연사 계곡 등 주요 하천·계곡 9곳 안전시설물도 긴급 점검하는 한편, 관내 수난 우려 지역을 추가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도 병행 추진한다.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험 구역에는 다음달 중 구명환·구명조끼·로프 등이 구비된 인명구조함을 순차적 설치하고, 주요 도로변과 하천 산책로 등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현장 계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출입 통제 등 신속한 현장 대응을 시작으로 관내 수난 위험 지역의 안전망을 전면 재점검하고 있다”며, “현장 통제부터 시설 정비, 전담 순찰 인력 운용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