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우성빈 기장군수 "부산기장촬영소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우성빈 기장군수 "부산기장촬영소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야"

영화·영상산업과 관광·지역경제 연계…영진위와 운영 활성화·지역 상생 협력 추진

부산 기장군이 오는 9월 준공을 앞둔 부산기장촬영소를 기장군의 영화·영상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기장군은 지난 10일 장안읍 기룡리 '부산기장촬영소'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준공 이후 운영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성빈 기장군수가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들과 부산기장촬영소 건립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기장군

부산기장촬영소는 지난 2024년 착공해 오는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각 1000평·650평·450평으로 구성된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과 8260평 규모의 오픈스튜디오, 아트워크 등이 조성되며 특히 450평 규모의 실내 스튜디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의 버추얼 프로덕션(VFX) 스튜디오로 조성돼 첨단 영화 제작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기장군은 향후 야외 촬영 스튜디오가 조성되면 이를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촬영소를 중심으로 영화·영상산업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할 수 있도록 영화진흥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기장군과 다각적인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답하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 부산기장촬영소를 국내외 영화 관계자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우성빈 기장군수는 부산기장촬영소를 기장군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혓다. 그는 "촬영소가 본격 운영되면 많은 촬영 관계자들이 기장에 장기간 머물 수 있는 만큼 숙박과 식음, 교통 등 체류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해외 주요 영화 촬영지 사례 등을 참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다양한 방식으로 숙박 및 편의 인프라 조성 방안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기장촬영소가 기장군을 대표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개소와 운영은 물론 부산기장촬영소의 국내외 홍보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