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7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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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capmun@naver.com
부산울산취재본부 문현 기자입니다.
서면 유흥가서 만취객 금품 노린 60대 5명 구속
지갑·휴대전화 등 800만 원 상당 절취·횡령…훔친 카드 113회 부정사용
부산 서면 유흥가 일대에서 만취한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훔치거나 습득한 카드를 부정 사용한 60대 5명이 구속됐다. 25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절도와 점유이탈물횡령,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녀 5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 이들은 서면 유흥가 일대를 배회하며 새벽시간대 술에 취한 취객을 상대로 지갑과 휴대전화, 신용카
문현 기자(=부산)
유흥업소 '단속 정보' 유출 의혹…현직 경찰관에 압수수색
부산금정서, 첩보 토대로 사실관계 확인 중 휴대전화·컴퓨터 등 확보
유흥업소 단속 정보가 사전에 업주에게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현직 경찰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금정경찰서는 전날 오전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 소속 A경위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A경위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확보해 단속 정보가 실제 업주 측에 전달됐는지 정보 유출 과정에 금품이나 향응 등 대가성이
부산 새마을금고 90억 부실대출 혐의…간부 2명 구속
부산지검 서부지청, 북구 한 지점 간부 3명 수사…2023년 압수수색 이후 수사 이어져
부산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90억원대 부실 대출이 이뤄진 혐의로 간부 2명이 구속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부산 북구 한 새마을금고 간부 2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간부 1명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해당 지점에서 기업체를 상대로 약 90억원 상당의 부실 대출을 진행해 금
덕성원 인권침해 피해자 126명, 국가·부산시 상대 2차 손배소
1인당 1억 원 청구…1차 소송 배상 확정 뒤 추가 소송 예정
부산 덕성원 인권침해 피해자들이 국가와 부산시를 상대로 2차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23일 덕성원 피해생존자협의회에 따르면 피해자 126명은 오는 24일 부산지방법원에 국가와 부산시를 피고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접수할 예정이다. 청구액은 피해자 1인당 1억원씩 모두 126억원 규모다. 피해자별 수용 기간과 인권침해 정도, 관련 기록 확인
울산경찰, 불법 사행성 PC방 '배후'까지 캔다
7~8월 특별단속…운영자·건물 제공자·브로커·자금 제공자 추적
울산경찰청이 불법 사행성 PC방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 22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불법 사행성 PC방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도심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게임장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경찰은 특별단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불법 게임장 운영자뿐 아니라 건물 제공자, 중개
문현 기자(=울산)
부산서 급유선 면세유 250만L 빼돌린 일당 송치
강서경찰서, 1명 구속·6명 불구속…시가 19억 원 상당 불법 유통
부산에서 급유선에 남은 선박용 면세유를 빼돌려 불법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급유선 선주들이 원양선 등에 연료를 공급한 뒤 남은 선박용 면세유를 빼돌려
부산소방 직원, 상조회비 3400만원 횡령 혐의 수사
부산시 종합감사 과정서 확인…소방본부, 직위해제 뒤 경찰 고발
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직원이 동료 소방공무원들의 상조회비 수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7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소방본부 소속 직원 A씨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소방본부 내 상조회 기금을 관리하면서 직원들이 매달 적립한 상조회비와 경조사비 적립금 등 약 34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부산서 술값 시비 뒤 노래방 업주에 흉기 휘두른 30대 검거
금정구 노래방 60대 업주 다쳐…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예정
부산 금정구의 한 노래방에서 술값 문제로 시비를 벌였던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56분쯤 금정구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인 6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부산 첫 국민참여재판서 '투자리딩 자금세탁책' 실형
테더로 바꿔 숨긴 투자리딩 피해금…자금세탁 가담 20대 징역 1년
부산 올해 첫 국민참여재판에서 투자 리딩 사기 조직의 자금세탁에 가담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피해자들로부터 자신의 계좌로 받은 돈을 테더코인으로 환전해 범죄수익 추적을 어렵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22만원 티켓이 68만원…BTS 부산 공연 암표 11명 적발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 이틀간 집중단속, 입장 팔찌 불법양도도 확인
BTS 부산 공연 현장에서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티켓을 되팔거나 입장용 팔찌를 불법 양도하려던 암표 거래가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이 열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에서 암표 매매 집중 단속을 벌여 모두 10건, 11명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공연장 주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