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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거침없는 코스피, 장중 7500선까지 돌파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코스피가 7일 연속 최고치 경신 기록을 써가면서 7일 장중 7500선까지 넘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5% 상승한 7499.07로 개장했다. 이어 곧바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 대비 1.95% 오른 7528.72를 기록, 장중 7500선까지 넘었다. 전날 종가기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한
이대희 기자
2026.05.07 09:24:07
쿠팡 '적자 전환', 1분기 영업손실 3500억…개인정보 유출 여파
매출 성장률도 한자릿수로…활성 고객도 직전 분기 대비 감소
쿠팡inc가 올해 1분기에 3500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률도 한자릿수로 둔화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실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가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를 보면, 영업손실은 2억 4200만 달러(3545억 원)이다. 전년 동기 쿠팡inc는
최용락 기자
2026.05.06 12:58:42
[속보] 코스피, 6800넘어 6900까지 곧바로 뚫었다
코스피지수가 4일 장중 6800을 넘어 6900선까지 뚫었다. 이날 오후 1시 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0.24(4.70%) 급등해 6909.11을 기록, 전인미답의 6800선을 넘어 6900선까지 터치했다. 이날 코스피는 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 개장 직후 방향성을 타진하다 곧바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
2026.05.04 13:24:06
다주택 양도세 중과 D-7 "시장, 급매거래 끝나…소강국면"
"추가 급매물 거의 안 나와 매수자도 관망"…연휴도 겹쳐 시장 한산, 가격 오름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은 대체로 차분한 모습이었다. 이달 9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세 중과가 유예되면서 일부 막바지 급매 거래를 기대했지만 연휴까지 끼면서 주말 시장 분위기는 대부분 한산했다. 다주택자들이 이미 지난 3월부터 서둘러 매도에 나섰고, 증여 등 우회로를 택한 경우도 많아 남은 1
연합뉴스
2026.05.03 14:59:14
반도체 빼면 1분기 제조업 생산 증가 0.2% 뿐…'K자 양극화' 여전
금융·보험 14분기만에 최대폭↑…숙박업, 예술·스포츠는 뒷걸음
올해 1분기 우리 경제가 '깜짝 성장'을 기록했지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제조업 생산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도 증시 활황 영향으로 금융·보험업은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내수와 밀접한 업종인 숙박·음식점업과 예술·스포츠·여가업 등은 부진했다. 산업간 'K자형 양극화'로 서민 체감 경기는 여전히 차갑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2026.05.03 14:55:31
'삼성 저격수' 박용진, 이번엔 삼전 노조에 일침
"협력·하청업체, 비정규직은?…전태일은 버스비 털어 여공 풀빵 사줘"
국회의원 시절 '삼성 저격수'로 이름을 알렸던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총리급)이 삼성전자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해 "씁쓸하다"며 "노동절을 지내며 노동조합에 '노동자연대 정신'을 생각해보시길 요구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 부위원장은 3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삼성전자의 천문학적 영업이익에 여러 관계 회사와 노동자들의 기여가 있지 않느냐"며 "
곽재훈 기자
2026.05.03 10:32:34
반도체 초과이윤, 누구의 것인가…'주주 대 정규직' 이분법 넘어야
세금 투입, 하청 기여 있는데…초과이윤세, 공정 분배 논의는 없다
AI 열풍이 불러온 반도체 대기업의 초과이윤 분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한 주당 각 205원과 1500원의 특별배당을 실시했다. 총액은 두 기업 모두 1조 원을 넘는다. 정규직도 가세했다. SK하이닉스는 직원들에게 평균 6억 원 가량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삼성전자 노조도 1인 평균 약 3억 5000만
손가영 기자
2026.05.01 14:28:44
공정위 "쿠팡 동일인은 김범석"…불복한 쿠팡 "美 증권위 감시 받는다"
공정거래법상 의무, 김범석이 직접 지게 돼…참여연대 "너무나 당연한 조치"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친족 경영 참여가 이유였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은 공정거래법상 각종 규제의 대상이 됐다. 쿠팡은 즉각 '불복'을 선언하고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시민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라는 반응이 나왔다. 공정위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쿠팡의 동일인을 김범석으로
2026.04.29 19:04:10
경기신보, 릴레이 현장 간담회 시작…경기 불안 선제 대응
"31개 시군 현장 수요를 선제적 정책 반영"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31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반영 활동의 일환이다. 경기신보는 '현장ON·공감ON·정책ON, 온(ON)다! 팝업스토어' 찾아가는 31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대외 불확실
김봉규 기자
2026.04.29 15:53:00
국세청장의 경고 "양도하면 6억인데 증여는 13억…이 세금 다 내고 증여했을까"
임광현 청장 "세금 회피 위한 편법 증여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국세청장이 다주택자들을 향해 "세금 회피를 위해 편법증여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라고 경고했다. 5월 9일로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앞두고 양도가 아닌 증여를 할 경우, 철저한 검증을 예고한 것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장에서는 다주택자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주택을 증여하는 사례가 늘 것(특히 5월 9일
허환주 기자
2026.04.29 11: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