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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친구' 서정욱 "요즘 발언, 상식과 동떨어져 내가 쓴소리 많이 해"
유튜버 전한길 씨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전 씨의 행보를 두고 "최근 (전 씨의) 발언이 상식과 동떨어져 쓴소리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전한길은) 나와 오랜 친구로 정치할 생각이 없다. 언론들이 왜 이렇게 전한길을 다루는지 이해 못 할 정도로 과대평가돼 있다"고
박세열 기자
2025.09.04 22:09:36
참여연대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지금은 신중해야"
"특별재판부 설치시 거꾸로 재판 지연 가능성 높아"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죄 재판을 위해 '내란특별재판부'를 신설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진보성향 시민단체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참여연대는 4일 성명에서 "특별재판부 설치 논의는 사법부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하면서도 "그러나 1심 재판이 상당히 진행된 현재 상황에서 특별재판부를 추진할 경우 오히려 내란재판 일
곽재훈 기자
2025.09.04 22:09:34
국민의힘, 압수수색 자료 임의제출…사흘간 대치 마무리
특검 "압수수색 종료"…국민의힘 "협의 통해 최소한 범위 내 제출"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원내행정국 사무실에 대한 조은석 내란특검팀의 압수수색 시도가 결국 양측 협의를 거쳐 임의제출 형식으로 끝났다. 이로써 지난 사흘 간 이어진 국민의힘의 압수수색 저지 농성 국면도 막을 내렸다. 국민의힘은 4일 오후 "조은석 정치특검의 원내대표실 및 원내행정국 압수수색 영장에 대해 기간과 범위, 자료검색 방식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
2025.09.04 20:49:04
유인태 "李대통령 100일 순항, 인사검증은 우려…최교진 그냥 갈 것"
"강성팬덤에 정치 포획, 다당제로 풀어야…'개딸-수박', '찬탄-반탄'이 왜 같은 당 하나"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100일 간의 국정운영에 대해 "상당히 순항했다"고 평가하며, 다만 인사검증 부분에 대해서는 "취약한 부분"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여의도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강성팬덤에 포획된 정치 실종 위기의 해법으로 다당제로의 선거제도 개혁을 제안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4일 기독교방송(CBS) 라
2025.09.04 18:30:55
'사면초가' 추경호, 뒤늦은 기자회견…"특검 조사 임하겠다"
'표결 방해' 의혹 전면부인…"당 지도부가 당사로 이동하니 의총 장소도 변경한 것"
국회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특검 수사선상에 오른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특검의 소환 조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추 전 원내대표는 "조사 요청이 있으면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자신의 의혹을 겨냥한 내란특검팀의 강제수사가 시작된 뒤, 처음
김도희 기자
2025.09.04 18:30:53
李대통령 "잠재성장률 제고, 정부 핵심과제…K-제조업 재도약 전략 마련"
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선제 조치하라"…통신·금융 해킹사고엔 "징벌적 과징금"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해서는 경제의 핵심 근간인 제조업의 재도약이 필수"라며 'K-제조업 재도약 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인공지능(AI) 대전환, 차세대 성장산업 육성, 위기 부문 체질 개선을 기본방향으로 재정, 금융, 세제, 규제 영역에서의 혁신을 총망라하는
박정연 기자
2025.09.04 18:30:21
최강욱, 성추행 사건 2차 가해 논란…崔 "지적 겸허히 받아들여"
정청래, 윤리감찰단 긴급조사 지시…박지현 "명백한 2차 가해, 피해자 모욕"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당직자 간 성추행 사건 피해자임을 스스로 밝히고 당 지도부의 사건 처리를 비판하며 탈당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이 이 사건 피해자·피해사실을 폄하하는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추가로 불거져 민주당 지도부가 긴급 진상조사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4일 오후 최 연수원장에 대해 윤리감찰단 긴급 진상
2025.09.04 17:29:23
신동욱 "尹 '군인 탄압 멈추라' 발언, 당과 관계 없다" 선긋기
"저는 尹 면회 계획 없어…김민수 의견, 크게 비중 없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군인과 군에 대한 탄압을 멈추라"는 입장 표명과 관련해 "당과 관계없다"며 선을 긋고 나섰다. 신 최고위원은 4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저희 국민의힘의 주류적 생각은 윤 전 대통령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든지 저희 당의 유불리를 따질 단계는 넘어갔다(는 것)"라고 했다. 신 최고위원은 "
2025.09.04 17:28:59
尹정부가 자랑했던 사도광산 추도식, 올해 또 말썽…정부, 강제성 표현 문제로 불참
외교부 "추도사 내용 중 강제성 표현에 관해 접점 찾지 못해"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사도(佐渡)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 윤석열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받아낸 성과라고 밝혔던 노동자 추도식에 한국 정부가 지난에 이어 올해도 불참 결정을 내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원만해 보이던 한일 관계가 과거사 문제를 만나면서 다시 한 번 삐걱거리게 됐다. 4일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당국자는 오는 13일로
이재호 기자
2025.09.04 17:28:45
신평, 뜬금없이 '김정숙' 얘기 꺼내며 "김건희 잘못이 더 중하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는 지금 죽음을 향한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근황을 알렸다. 신 변호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한주 민주연구원장께 드리는 공개서한'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재명 정부에서 국정기획위원장을 지낸 이 원장을 향해 "김건희 여사나 윤석열
2025.09.04 1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