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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던 '김건희 특검' 불씨 살린다…명태균 게이트와 함께 '쌍특검 정국' 예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김건희 특검' 추진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장경태 의원 등 10명은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사건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검법을 21일 발의했다. 국민의힘의 반대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따라 4차례 표류한 김건희 특검 불씨를 상설 특검으로 살리겠다는 의도다. 상설 특검으로 추진되는 김건희 특검은 도이치모토스
박세열 기자
2025.02.24 06:19:36
'극우'로 간 국힘, '보수'로 진격하는 민주…친명 "내란 극복 세력과 폭넓은 연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에 대해 "지금처럼 가면 시대착오적 만년 야당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내란옹호, 이재명 때리기, 무조건 반대에만 몰두하며 극우의 전광훈 2중대가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내란 이후 일관되게 이 대표의 지지율은 1위"라며 "이 대표는 시대
2025.02.24 01:29:47
명태균 '황금폰' 실물 공개…박범계 "어느 시점에 터뜨릴거냐만 남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의 이른바 '황금폰' 실물 사진을 공개하면서 명 씨가 해당 휴대전화의 '카피본'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명 씨의 '황금폰'에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그리고 여당 주요 인사들의 '공천 개입' 및 대권주자급 인사들의 '여론
2025.02.24 01:29:45
또 대권 바라보는 안철수 "거리 나온 與, 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것"
권성동 "늘 중도에 호소하고 있다"
여권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지키기' 기조를 고수하는 지도부를 겨냥해 "중도층에 대해서 거의 주의를 기울이거나 지지를 호소하거나 그런 모습들이 잘 보이질 않는다"고 직격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중도층을 향해 늘 호소하고 있다"고 즉각 반박했다. 여론조사상에서 확인되는 중도층 이탈 현상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한예섭 기자
2025.02.23 19:22:02
이재명, 지지자에 '비명계 공격' 자제 요청…"비난 멈춰달라"
김경수도 이낙연에 "배제의 논리 안 돼…통합 대의 함께 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非)이재명계 인사들을 공격하고 있는 본인의 강성 지지자들을 향해 "비난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당내 대표적인 비명 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최근 '윤석열·이재명 동시 청산'을 주장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향해 "극단과 배제의 논리가 아닌, 통합과 화합의 대의에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기 대선을 앞둔 민주당
2025.02.23 17:22:00
권성동, '탄핵 불복' 굳히기?…"헌재, 절차적 공정성 확보 안 된 상태"
尹 탄핵심판 종반에…與, 헌재·사법부 맹폭 "우리법연구회 카르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종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탄핵에 반대하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탄핵심판의) 절차의 공정성이 확보 안 된 상태"라며 사실상 '탄핵 불복'을 시사했다. 권 원내대표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탄핵이 인용되든 기각되든 받아들일 것인가'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탄핵심판의
2025.02.23 15:45:59
"민주당 중도보수 정당"이라던 이재명, 이번엔 "민주당은 중도정당"
李 "'중도진보'도 '중도보수'도 가능…국민의힘은 극우범죄 정당"
'중도 보수' 선언으로 당 정체성 논란을 일으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엔 "민주당은 중도정당"이라며 "같은 자리에 서 있어도 상황이 변하면 오른쪽이 왼쪽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3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 "시대 상황이 진보성이 더 중요할 땐 진보적 중도 역할이, 보수성이 더 중요할 때는 중도 보수적
2025.02.23 14:24:29
김건희-조태용 문자 내용 나왔다…"김건희 바뀐 번호 알려주는 연락"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12·3 계엄 잔날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와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조선일보>는 해당 메시지 내용이 "바뀐 번호를 알려 드린다"는 내용이었다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 고위관계자는 "최근 공개된 조 원장과 김 여사의 문자 교환은 바뀐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는 차원에
2025.02.23 11:03:18
'이재명 대 이재명'의 대결에서 이재명이 승리하는 길은?
[기고] 민주헌정 세력의 압도적 승리를 위한 담대한 기획
차가운 내전(cold civil war) 민주헌정의 위기입니다. 위기인데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위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위기의 근원을 찾기보다 손쉬운 진영대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윤석열 탄핵 반대가 35~40%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것을 부인
유승찬 정치컨설턴트
2025.02.23 11:03:08
김문수 "중도층 이탈? 그런 말 처음 듣는다…당 지지도가 이렇게 나오는데"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김 장관이 '대권 행보을 하고 있다'는 해석에 대해 김 장관은 "해석은 자유"라며 묘한 여운을 남겼다. 김 장관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안전점검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탄핵에 당연히 반대한다"면서도 "탄핵이 되든 안 되든 국론이 분열될
2025.02.23 11: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