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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명태균 황금폰' 막으려 비상계엄 선포했나"…특검 필요 강조
"노상원 수첩·김건희 계엄 개입·명태균 특검 하나로 연결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은 명태균의 황금폰이 세상에 공개될 경우 자신과 김건희가 치명상을 입을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으로 보인다"며 '명태균 특검법'을 통해 이를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공개된 노상원 수첩의 의미와 12.3 비상계엄에 김건희 여사가
박정연 기자
2025.02.16 15:58:53
한동훈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 3월 중 정치 복귀?
"두달 간 많은 분 말씀 경청…책 한 권 쓰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정치권 복귀를 직접 시사했다. 한 전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 "책을 한 권 쓰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어 그는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고 했다. 한 전 대표가 직접 메시지를 낸 건 작년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이대희 기자
2025.02.16 14:58:04
'이재명표 정책' 공방, 이제 상속세 개편안으로…李 "18억까지 면제"
"與는 초부자 특권 감세…공개토론하자" 제안에 국민의힘 "李는 못 믿어"
대선 국면을 앞두고 '우클릭' 정책을 하나씩 내놓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번에는 상속세 개편안을 제시했다. 여야의 정책 논쟁이 전국민 지원금에서 상속세로 옮아갔다. 이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상속세 개편, 어떤 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일광 공제 5억 원, 배우자 공제 5억 원을 각 8억 원과 10억 원으로 증액(18억 원까지 면세.
2025.02.16 13:31:12
박지원 "尹 하야? 이미 늦었다…자진 사퇴 불가능"
"이승만의 길, 박근혜의 길 이미 선택 밖"
범 여권 지지층에서 윤석열 대통령 하야 논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하야 고민은) 이미 늦었다"고 일침했다. 박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헌재의 파면 선고를 예측해서인지 윤석열 측에서 변호인 총사퇴 등 하야의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면서 "이승만의 길을 가건 박근혜의 길을 가건 그 선택은 이미 늦었다"고 지적했다. 이승만처
2025.02.16 09:03:32
홍준표, 김문수 역사관 비판…與 대권주자 신경전?
"김구 선생 국적 중국이라는 기상천외한 답변 어이없어" 일침
홍준표 대구시장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판했다. 국민의힘 내 대권주자군 간 신경전 모양새다. 15일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일제시대에는 국민은 있었으나 영토는 빼앗기고 주권도 빼앗겼다"며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국민 국적을 일본이라고 하는 것은 을사늑약과 한일합방을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일제 식민 사관"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김 장관 발언을 겨냥
2025.02.16 08:03:01
나경원 "민주당은 계엄 유발자, 헌재는 헌법 파괴자" 극언
민주당 "나경원은 구토 유발자" 맞받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며 "계엄 유발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민주당은 이에 나 의원을 가리켜 "구토 유발자"라고 비판했다. 15일 나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협위원장 모임' 소속 원외 당협위원장 10여 명이 주최한 집회에 참석해 민주당을 가리켜 "입법 독재와 줄탄핵,
2025.02.15 21:04:20
김부겸, 이재명 겨냥 "당 정체성을 대표가 쉽게 바꿔선 안돼"
"다양성·포용성 있어야 李 리더십 살아나…'총구'가 문제 아냐, 주류가 먼저 손 내밀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당대표의 '실용주의', '우클릭' 행보에 대해 "당의 정체성·본질을 규정하는 정책을 당대표가 일방적으로 쉽게 바꿔서는 안 된다"고 쓴소리를 했다. 김 전 총리는 14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통적으로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모두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이념만
곽재훈 기자
2025.02.15 18:57:50
국회, '마은혁 임명촉구 결의안' 의결…국민의힘, 항의·퇴장
與, 대정부질문에서 '김문수 띄우기'…金 "김구, 중국 국적 가졌다는 이야기 있어"
국회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부당한 결의안이라고 반발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다.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을 재석 의원 168명 중 찬성 168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가결했다. 결의안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
2025.02.15 16:57:50
우리는 다시 윤석열을 뽑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박세열 칼럼]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시대에
우리가 겪은 윤석열 시대 3년은 어느 정도 안착됐을 것이라고 간주돼 왔던 민주주의의에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던 시점과 맞물려 있다. 민주주의는 말 그대로 '민(民)'이 '주(主)'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어로는 demos(민중)와 cratos(지배)의 결합(democracy)이다. '민'의 결정이 때론 옳지 않아 보여도, 그것은 시스템과 제도에
박세열 기자
2025.02.15 16:00:43
김문수 "전광훈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자유민주주의는 한국에서 매우 진보적"… 그러면 전 목사는 진보주의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극우 집회를 주도하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공식 두둔했다. 14일 김 장관은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전광훈 씨가 보수인가?'라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목사"라고 답했다. 이에 민 의원이 '그런 분이 민주공화국 헌정 질서를
2025.02.15 13: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