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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윤석열 정부를 통해 보고 있다
[복지국가SOCIETY] 위기의 한국사회, 숙의하는 시민에게 맡겨라
한국사회가 위기로 빠져들고 있다. 위기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 무책임. 무도함에 기인한 것이지만 이런 정부를 낳은 것은 문재인 정부였다. 국민들은 촛불시민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게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절호의 기회를 제공해주었지만, 제대로 된 개혁과 혁신을 하지 못하고 권력을 내주고 말았다.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위기가 온다는 것은 역사나 운동경기에서 쉽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임이사
2024.12.03 09:59:23
오세훈 "슬픈 건 여당의 무기력…당내갈등으로 귀중한 시간 허비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거대 야당의 국회 폭거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가 달린 예산마저 민주당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을 보자니 울분을 참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데 초유의 '감액 예산'보다 슬픈 것은 우리 여당의 무기력함"이라며 "이렇게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와중에
박세열 기자
2024.12.03 09:00:48
신평 "윤석열 대통령의 한계 본질은 '한동훈 체제'가 계속된다는 것"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두고 "반등의 여지가 있다 해도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전망했다. 신 변호사는 2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한계의 본질을 이루는 것은 바로 한동훈 체제가 계속된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17%로 제일 저점을 찍었다"며 "그때 제가 글을 써서 '이제 앞으로는 윤석열의 시간
허환주 기자
2024.12.03 05:02:05
"오세훈 후원자·홍준표 측근, 명태균·김영선과 한자리에"…홍준표 "털어도 나올게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 관련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두고 "아무리 탈탈 털어도 나올 게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걱정하실 필요 없다. 성완종 사건때 처럼 무고하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내 자신 관리를 허술하게 하지 않는다"며 "나는 다른 정치인과 달리 측근에 의존해 정치하지도 않
2024.12.03 05:01:47
윤여준, '김건희 특검법' 두고 "안 받고 그냥 넘어가? 임기 후에 뭘 당하려고?"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김건희 특검법'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저거는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 전 장관이 2일 JTBC 유튜브에 출연해 "(특검법을) 안 받고 그냥 넘어가나? 대통령 임기 중 안 하고 넘어갔다 치자. 임기 후에 무엇을 당하려고?"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대통령일 때 그래도 부인이 국회가 불려나가서 뭘 하면 국민
2024.12.02 23:01:58
'냉각기'에도 친한계 "명태균 기소와 '김건희 특검법' 무관할 수 없다"
'당게' 논란 일시 잠복, 특검 연계하면 부메랑 맞을 수도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이 추경호 원내대표의 '냉각기' 제안으로 휴전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당내 친(親) 한동훈계에선 친윤계 측의 공세가 계속될 경우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친한계 이탈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취지의 압박성 발언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친한계 정성국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2일 오전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동훈 대표가 당게 논란과
한예섭 기자
2024.12.02 17:59:32
尹대통령 "백종원 같은 상권기획자 1천명 육성"
긴축재정 기조 전환 없는 '양극화 타개', 효과는?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나라의 근간"이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께서 활력을 찾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어야 양극화도 타개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충남 공주시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으로 열린 민생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임기 반환점을 돌면서 후반기 국정운영의 중심을 양극화 타개에 두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경구 기자
2024.12.02 16:57:53
野, 감사원장·검사 탄핵 초읽기…감사원 "정치 감사" 반발
국회 본회의 보고, 4일 표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민주당은 앞서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감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며 최 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또한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불기
박정연 기자
2024.12.02 16:09:01
신지호, 장예찬 두고 "그의 공천 취소 주도는 한동훈 아냐…실상 알면 멘붕 올것"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부총장이 한동훈 대표 저격수로 나선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을 두고 "그의 공천 취소를 주도한 건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신 부총장은 2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장예찬은 본인이 부산 수영구 공천 받았다가 취소되고 결국 반발하고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했다"면서 "공천 취소를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주도했다라고 인
2024.12.02 16:00:27
국회의장 '감액 예산안' 제동…10일까지 연장전 돌입
우원식 "오늘 예산안 상정 안한다…여야 합의 처리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통과된 정부 원안 대비 감액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극한의 대치 상황을 보인 가운데다. 이로서 2025년도 예산안은 법정 처리 기한을 넘겨 연장전에 돌입했다. 우 의장은 2일 오후 12시께 국회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고심 끝에
2024.12.02 12: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