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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청문회 단독 개최 비난에 정청래 "국힘 불참으로 원활하게 진행돼 감사"
추경호 "국회 법사위 광란 무법지대, 국회의장 재발 방지 촉구"에 정청래 "초딩처럼 이르지 말고 나에게 말하라"
지난 21일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은폐 의혹과 관련한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가 야당 단독으로 개최된 것을 두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광란의 무법지대'라고 비판하며 우원식 국회의장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자신에게 직접 말하라면서 여당 불참으로 청문회가 원활하게 진행돼 감사하다고 비아냥거렸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이재호 기자
2024.06.23 15:09:32
푸틴 '경고'에 대통령실 "뒤에서는 한국 걱정할 일 아니라고도 해" 상황 관리?
국가안보실장 "러시아, 북한에 무기 주면 우크라 지원에 선 있겠나"…북러 조약에는 "자동개입 아냐"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약을 맺은 데 대해 대통령실은 "러시아가 고도의 정밀무기를 북한에 준다면 우리가 더 이상 어떤 선이 있겠는가"라고 했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23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재검토 가능성과 관련해 "러시아 측 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실장은
임경구 기자
2024.06.23 13:17:35
"이종섭 등 선서와 증언 거부, 유죄판결 받을 사실 숨기기 위해서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채 해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애서 이종섭 전 장관 등이 선서를 거부한 것을 두고 "스스로 죄가 있다고 자백한 셈"이라고 밝혔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재판을 받거나 유죄판결을 받을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선서와 증언을 거부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직접적인 증언도 있었다"며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당시
허환주 기자
2024.06.23 05:01:39
나경원, 한동훈 겨냥 "대통령에게 줄 잘 서야"
"대통령 성공시키는 게 우리 책무" 강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에게 줄 잘 서야 한다"고 말했다. 22일 나 의원은 경북 성주·고령·칠곡 당원협의회(당협) 간담회에서 "대통령에게 각 세우면 '폭망'한다"며 "대통령 성공시키는 게 우리의 책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친윤, 반윤이 아니라 친한(친 한동훈), 반한, 이러고 싸우고 있다"며 "이래서는 정당 정치가 건강하지
이대희 기자
2024.06.22 21:11:11
조국 "국민, 尹 대통령 임기 석 달도 길다 한다"
탄핵소추 가능성 언급…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두고는 "윤 대통령 개입 정황 속속 확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내 탄핵소추 가능성을 언급하며 '석 달도 길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2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열린 '대전 당원과 함께하는 혁신을 향한 열린 대화'에서 "윤 대통령은 6공화국 헌법 체제에서 가장 많은 14번의 거부권을 행사했다"며 "국민 상당수가 윤 대통령 남은 임기인 3년이 길다고 하더니 이제는 '석 달도
2024.06.22 19:00:45
조국 "윤석열 정부, 천공 교시 따라 움직인다" 주장
분만 무통주사 환자 부담 보도 두고 "천공 교시로 움직인다는 악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윤석열 정권이 '천공'의 교시에 따라 움직인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분만 시 무통주사를 환자 백퍼센트 자부담으로 바꿨다는 JTBC 보도 화면을 링크하고 곁에는 '여자들 출산할 때 무통주사 맞지 말라'는 내용의 천공 발언이 담긴 화면을 붙였다. 이를 두고 조 대표는 "(정부가
2024.06.22 17:59:55
주요 정치인 중 이준석 비호감도 1위
홍준표가 다음 비호감…이재명·한동훈 비호감도 같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정치인 비호감 1위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주요 정치인 6인 가운데 이준석 의원 비호감도가 61%로 가장 높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비호감도 60%로 다음이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2024.06.22 16:04:20
나경원, 홍준표·이철우 지지 확보?
"홍·이, 당 지킨 사람이 당 대표 돼야 한다 말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시자 지지를 확보했다는 뜻의 의견을 표했다. 국민의힘 주류인 영남권의 지지를 받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나 의원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뿌리가 약한 나무는 시련의 계절을 견디지 못한다"며 "우리 당의 뿌리, 우리 당의 기반인 당원과 국민을 존중하는 것이 보수정당을 재건하고 재집권에 성공하는
2024.06.22 14:09:32
비서실장 "이재명, '아버지' 발언 자제 요청했다"
이 측근 천준호 "이 대표도 불편해 해…발언 자제 요청 전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아버지'로 지칭한 강민구 최고위원을 두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이 대표 측근인 천준호 당대표비서실장은 CBS <2시 라이브>에서 해당 발언이 나온 후 이재명 대표도 불편해 했다며 "이 대표가 '제발 그러지 말라고 좀 말려달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 이 같
2024.06.22 13:00:56
"尹, 한동훈과 통화 10초 불과…대통령이 마음 안 열어줘"
김한규 "통화 10초 주장, 대통령실이 확인해준 것 아니냐" 주장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통화 시간을 근거로 둘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제일 중요한 게 대통령하고 관계 회복"이라며 "일단 당선되기 위해서도 친윤 대 비윤 구도로 선
2024.06.22 12: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