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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유 핵심거점 공격한 트럼프 "완전히 파괴…재미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에 대해 "재미 삼아(just for fun)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원유 수출이 90%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 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하르그섬이 미국의 공습으로
허환주 기자
2026.03.15 15:29:54
트럼프, 결국 한국에 파병 요구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이란을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모든 면에서 완전히 제압하고 궤멸시켰다"면서도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수입하는 세계 각국은 그 항로를 책임져야 하며, 우리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은 이란의 가장 중요한 석유 시설이 있는 하르그스 섬을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2026.03.15 08:34:46
포성 속에서 타오르는 에너지, 지워지는 생명: 잊혀진 에너지의 윤리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기술의 비극, 문명을 거꾸로 돌리는 전쟁
중동의 하늘에서 포성이 멈추지 않고 있다. 전운이 짙어질수록 세간의 관심은 전선의 이동과 군사적 승패, 혹은 국제 유가의 향방에 쏠린다. 그러나 이 전쟁 앞에서 공학자인 필자의 마음을 가장 깊게 후벼 파는 것은 따로 있다. 인류의 진보를 증명해야 할 과학의 정수가 지금 무엇을 파괴하고 있는가. 또한 누구를 죽이는 데 동원되고 있는가. 필자는 이 질문을 던지
한은미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민교협 공동의장)
2026.03.14 21:39:36
"노예제는 마음에 대한 억압" 350년전 아일랜드 목수가 세상에 던진 말
[인물로 본 세계사] 망치질로 세상을 바꾼 윌리엄 에드먼슨
어느 시대나 '시대를 앞서간 사람'은 욕을 먹는다. 칭찬은 죽고 나서야 온다. 윌리엄 에드먼슨(William Edmundson, 1627~1712)도 그랬다. 살아서는 감옥을 밥 먹듯 드나들고, 총독에게 욕을 먹고, 심지어 청교도 신학자 로저 윌리엄스(1603~1683)에게 "무지와 무례함의 덩어리"라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 역사는 그를 달리 부른다.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3.14 21:39:09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 미사일 공격 받아"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미사일, 혹은 로켓 공격을 받았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13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복수의 이라크 보안 관계자를 인용해 미사일이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헬리콥터 착륙장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이라크 모하메드 시아 알 수다니 총리가 "미국 대사관을 향해 발사체(projec
박세열 기자
2026.03.14 14:22:45
조선 유물 수집의 거물, '오구라 컬렉션'을 반환받기 위해 한국 정부가 한 일은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⑬ 한국 정부, 오구라 컬렉션 반환 요구 준비
지금까지 오구라 다케노스케의 생애와 그가 수집한 유물, 즉 오구라 컬렉션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는 대구로 건너와 전기회사를 경영하며 '조선의 전기왕'으로 불릴 만큼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국보급, 보물급에 해당하는 유물을 포함하여 수많은 유물들을 수집하면서 '유물 수집의 권위자'로도 불렸고, 일부는 일본으로 반출하기도 했다. 일본의 패전으로 귀국해야 했던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3.14 12:04:21
트럼프 "이란 핵심 석유 시설 하르그섬 폭격…모든 군사 목표물 완전 파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의 원유 수출이 90%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 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글을 올리고 "방금 전, 내 지시에 따라 미 중부 사령부는 중동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격 작전 중 하나를 수행해 이란의 가장 중요
2026.03.14 09:07:13
유가 급등 이익에 제재 일시 해제까지…"러시아, 이란 전쟁 최대 수혜자"
FT "러, 유가 상승으로 하루 2400억원 추가 세입"…이스라엘 "작전 단기에 안 끝나" 장기화 의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며 러시아가 하루 2400억 원의 추가 세수를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를 일시 해제하는 등 이번 전쟁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는 러시아라는 평가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오전 0시1분
김효진 기자
2026.03.14 06:32:45
트럼프 이란에 '쓰레기들'이라며 분개했지만…백악관에서는 '전쟁 종료' 줄다리기
<로이터> "작전 끝내라는 참모와 계속해야 한다는 세력 간 다른 조언 이어져"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비롯해 이란 공격 2주 만에 핵심 무기를 지나치게 소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무제한의 탄약을 가지고 있다면서 오늘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라고 위협했다. 하지만 백악관 내에서는 전쟁 종료 사안을 두고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출구전략을 둘러싼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호 기자
2026.03.13 19:38:21
트럼프 "오늘, '정신 나간 쓰레기들'에게 무슨 일이 나는지 지켜보라"
트루스소셜 통해 '난폭한 입담' 자랑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정신 나간 쓰레기들(deranged scumbags)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며 이란을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군사적, 경제적, 그리고 다른 모든 방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2026.03.13 17: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