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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칼럼

  • 풍수가 백재권은 무엇을 보러 갔을까?

    [정희준의 어퍼컷] '무속 국정' 논란 속 놓치고 있는 것

    대학 시간강사 시절 이야기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여럿 딴 후배가 자양동에 있는 용한 보살님께 점을 보러 가는데 같이 가겠냐고 묻는다. 과거 올림픽 첫 출전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금메달을 자신이 딸 걸 맞춘 분이라며. 안 갈 수가 없었다. 궁금한 것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당시 내 관심사는 빨리 교수로 취직하는 것이었다. "내년 남쪽 바닷가로 간다"고 했다. '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3.07.27 0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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