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4일 2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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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말 안듣는 네타냐후,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 수용 대신 가자 폭격…'시간끌기' 통할까
외신 "네타냐후, 군사작전 지속·황색선 철수 불가 요구"…선거 앞 철군 결정 어려울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장해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지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이 계속되며 이행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10월 총선을 앞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 철군과 연계된 합의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다. 팔레스타인 <WAFA> 통신은 3일(이하 현지시간) 밤 가자지구
김효진 기자
2026.08.04 20:15:01
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 이스라엘도 철수할 것"…공은 이스라엘 손에
"이스라엘 반대" 보도…미 당국자 "트럼프 매우 실망할 것"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혀 평화안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무장해제가 이스라엘군 철수와 직접 연계된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부정적 태도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평화위원회가 하마스 및 다른 모든 가자지구 무장단체의 완전한
2026.07.31 19:30:04
하마스, 가자지구 권력 20년만에 내려 놓는다…이스라엘 "속임수" 일축
휴전 교착 타개책 분석 속 전문가 "네타냐후, 선거 전까진 가자 재건 허용 안 할 듯"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휴전 협정 이행 일환으로 가자지구에서 약 20년 만에 권력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인도주의 상황이 여전히 처참한 가운데 휴전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함으로 보이지만 선거를 앞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권이 움직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다. <AP>, <로이터> 통신 등을 보면 6일(이하
2026.07.07 21:27:46
'이름만 휴전'…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자지구서 15살 소녀 등 오누이 숨져
이스라엘, 지난 10월 휴전 뒤에도 거의 매일 공습…휴전 발효 뒤 1030명 넘게 숨져
휴전 중임에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폭격해 15살 소녀를 포함해 오누이가 숨졌다. 지난해 10월 휴전 협정 발효 뒤에도 이스라엘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 103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AP> 통신,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을 보면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무인기(드론)가 가자지구 남부 지중해 연안 알마와시 난민촌을 공격해
2026.06.28 14:25:06
'유대인이 서안 땅 쉽게 사도록' 이스라엘 조치에…백악관 "합병 지지 안해" 경고
이 극우 장관 "팔 국가 구상 매장시킬 것"…UN "정착촌 관련 모든 체제, 법적 효력 없어" 철회 촉구
이스라엘 안보내각의 요르단강 서안지구 토지 매입을 용이하게 하는 정책이 사실상 서안 합병 추진이라는 비판이 나오며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합병 반대 입장을 재강조 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에 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을 보면 백악관은 이스라엘 안보내각 결정에 대한 논평을 통
2026.02.10 20:01:32
이스라엘, 휴전해놓고 또 팔레스타인 공격해 28명 사망…가자지구 '공포' 확산 노리나
하마스 "끔찍한 학살"…이스라엘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군에 발포해 대응 차원에서 공격"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와 휴전했지만 지속적으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최소 28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방송 알자지라는 "이스라엘의 가자시티와 칸유니스 공습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팔레스타인인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7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재호 기자
2025.11.20 16:01:29
'트럼프 가자 평화 구상' 안보리 결의안 채택…하마스 무장해제 속도 낼 수 있을까
무장해제 과정서 안정화군과 하마스 충돌 가능성 등 난제 여전
17일(이하 현지시간)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계획을 지지하는 결의안이 승인됐다. 2027년 말까지 가자지구 과도 통치와 재건을 감독할 평화위원회 및 국제안정화군 승인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성이 떨어져 실행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휴전 2단계 이행의 발판을 마련해 종전 의지는 강조됐다는 평가다. 미국
2025.11.18 18:27:54
팔레스타인 계속 공격하는 이스라엘…올리브 수확기에 생계 나선 주민 겨냥
올리브 수확 겨냥 공격 하루 4건 꼴로 발생…이스라엘군 이례적 비판에도 모스크 방화 등 폭력 계속
최근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 폭력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올리브 수확기를 맞아 농장을 집중 공격해 팔레스타인인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 중이다. 도를 넘은 폭력으로 이스라엘군(IDF)에서 경고 메시지가 나온 뒤에도 정착민들은 이슬람 사원(모스크)에 불을 지르며 아랑곳하지 않는 행태를 보였다. <AP> 통신, 미 CNN 방송, 카
2025.11.14 19:31:15
'피스메이커' 트럼프가 중재한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휘청'…이스라엘 공습으로 70명 사망
'인질 주검 발굴 연출 및 이스라엘군 공격' 이유…하마스, 주검 인도 유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및 정상외교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 휴전이 또다시 위태로운 상황을 맞았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며 가자지구에 공습을 가했고 하마스는 이에 대응해 인질 주검 인도를 유예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군에
2025.10.29 20:36:18
선 넘는 이스라엘에 트럼프 "서안 합병 땐 미국 지원 다 잃을 것"…밴스 부통령도 "모욕적" 반발
'가자 휴전 깨질라' 미 고위 인사 이스라엘 잇단 방문해 네타냐후 감시 '비비 시팅'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가 요르단강 서안지구 합병안을 예비승인한 것 관련 JD 밴스 미 부통령이 "모욕감을 느꼈다"며 반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서안 합병 땐 이스라엘이 미국의 지원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가자지구 휴전 합의 뒤 미국이 고위 인사를 이스라엘에 끊임없이 보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권이 휴전을 깨지 않도록 단속하고 있다는 분
2025.10.24 21: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