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11월 05일 12시 09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최재천의 책갈피

  • 이 책이 北의 정상회담 팀에도 유용하기를

    [최재천의 책갈피] <도널드 트럼프라는 위험한 사례>, <화염과 분노>, <정상회담>

    "(트럼프 캠프의 사람들이) 입 밖에 내지 않고 합의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지 못하리라는 것뿐만 아니라, 아마도 그가 대통령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신 트럼프와 그의 작은 전사 집단은 "화염과 분노를 내뿜으며 패배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들은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했다 역사적인 취임식 날, 16분 길이의 취임 연설은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2018.03.30 05:23:06

  • '신전체주의'의 길에 들어선 중국의 미래는?

    [최재천의 책갈피] <중국의 미래>

    프레시안이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전 정치인)의 새 서평코너 '최재천의 책갈피'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앞으로 매주 금요일 다양한 책의 인상 깊었던 대목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는 한편, 책 내용에 관한 단상도 전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편집자. "중국이 신전체주의의 길로 회귀한다면, 특히 서구와 아시아 국가와의 갈등의 골이 훨씬 깊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2018.03.23 09:19:16

  • ◀ 처음
  • 19
  • 20
  • 21
  • 22
  • 23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