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상대로 박빙의 승리를 거둔 것을 두고 "흥미롭고 흥행이 성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상을 뒤엎고 충청권 민주당 전대 결과는 김민석 후보가 1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누차 밝혔지만, 이번 전대 대표선출은 '누가 이재명 대통령과 발을 맞춰 성공한 이재명 정부를 만드느냐' 가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지역 합동 연설회를 열고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김민석 후보가 전체 투표의 45.05%, 정청래 후보가 44.61%로 두 후보 간의 격차 44%포인트로 나타났다.
송영길 후보는 10.34%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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