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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첫 경선서 김민석이 정청래 이기고 1위…"흥미롭고 흥행이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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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첫 경선서 김민석이 정청래 이기고 1위…"흥미롭고 흥행이 성공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상대로 박빙의 승리를 거둔 것을 두고 "흥미롭고 흥행이 성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상을 뒤엎고 충청권 민주당 전대 결과는 김민석 후보가 1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누차 밝혔지만, 이번 전대 대표선출은 '누가 이재명 대통령과 발을 맞춰 성공한 이재명 정부를 만드느냐' 가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지역 합동 연설회를 열고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김민석 후보가 전체 투표의 45.05%, 정청래 후보가 44.61%로 두 후보 간의 격차 44%포인트로 나타났다.

송영길 후보는 10.34%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석 당 대표 후보, 한 대표 직무대행, 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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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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