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우주산업은 '뉴스페이스', '한국형 AI 산업혁명', '차세대 먹거리'라는 이름으로 성장 동력이자 마치 자발적 숙명인 것처럼 선전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세상을 상상하기조차 어려워집니다. 이 토론회는 바로 그 질문, '다른 세상은 어떻게 가능한가'에서 출발합니다.
우주산업과 AI를 이끄는 강대국의 기만적 호명 앞에서, 이 땅의 국가와 기업은 시장주의적 유착을 통해 기술과 이익, GDP를 키우는 데에만 골몰합니다. 정보 접근성의 한계 탓도 있지만, 한국 시민사회 역시 오랫동안 이에 충분히 주목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2026전국토론회' 를 통해 우리는 어떤 속도로 살 것인가? 를 함께 질문하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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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우주평화 전국토론회 (10월 8~10일) 개인 참가 신청을 오늘 8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국제우주평화주간(10월 3-10일)에 열리며 격년제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토론회 입니다. 많은 신청을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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