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0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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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5개 자치구 '자치시 전환' 본격화…양부남, 법안 '대표 발의'
광산·동광주·서광주·남광주·북광주시로…보통교부세 직접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자치시로 전환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법안으로 발의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앞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자치구는 재정 구조 등에서 일반시와 차이가 있어 같은 기초자치단체임에도 제도적 불균형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은 10일 광주지역 내 광산구·동구·서구·남구·북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학생 수 줄면 교원 수 줄이나"…전남광주 교원단체, 인원 감축에 '반발'
"교원 선발, 학생 수 기준 아닌 학급 수 기준으로 전환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을 발표한 가운데, 교원단체가 "유·초등·중등 교원 선발 인원이 감축했다"며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에 교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산정기준을 현실에 맞게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 5일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전남광주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 16.21%…355억 중 54억만 납부
교육단체 "미납법인 패널티 부여해야"…사학·교육청 "구조적 한계" 호소
전남광주 관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교육단체가 법정부담금 미납에 대한 조치와 사학 재정 운영에 엄정한 평가를 촉구하고 나섰다. 6일 교육계와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법정부담금은 사학법인이 법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교직원의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건강보혐호, 재해보상부담금 등을 포함하는 의무 경비다. 다만 시
김영호 "꼴찌 탈출해 만루홈런 대역전극 펼치겠다"…전남광주 찾아 지지호소
황현필 "화합하고 통합하는 민주당 만들 수 있는 적격자" 지원사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최하위에 머물고있는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구을)이 6일 전남광주를 찾아 "현재 성적이 초라해 지지자들이 좌절감에 빠져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손을 잡아준다면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만루홈런 대역전극을 펼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권 권리당원
'탱크데이' 스타벅스 압수수색에…5·18단체 "철저한 조사·엄중한 조치" 촉구
수사 개시 두달 여만에 압수수색…"5·18정신과 희생, 왜곡되거나 희화화 안돼"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 두 달여 만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가운데 5·18 단체가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경 스타벅스 코리아에 모욕 혐의 등으로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이에 5·18 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유족
광주교육·교원단체 "교육감 인수위 정책제안서에 현장 목소리 찾아볼 수 없다"
4000여 명 설문 결과 빠진 인수위 정책제안서 비판…시민소통위는 '비공개'
전남광주 교육·교원단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정책제안서'에 대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자 하는 진정성을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며 현장·시민과의 소통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월 10일 출범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국가교육위,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 추진'에…전남광주 '서·논술형 전면 도입' 주목
전남광주, 내년 초5·6 중1부터 단계적 시행…국교위는 "아직 검토·논의 중" 해명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추진하고 중·고교 내신에도 서·논술형 문항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연일 이어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서·논술형 전면 도입'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4일 국교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대입 개편의 큰 틀을 논의해 온 국교위 산하 대학입학제
화물차 타이어 공기 주입하던 작업자, 튕겨 나온 바퀴에 맞아 숨져
대형 화물차 타이어에 공기 주입을 하던 작업자가 갑자기 튕겨 나온 타이어에 안면부를 맞아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산정동 소재 한 타이어 전문점에서 업주 A씨(40대·남성)가 타이어 바퀴에 안면부를 맞아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유착의혹 수사 확대…광주 광산서 수사팀 2명 기소·압수수색
검찰 수사팀장·팀원 기소 이어 경찰청은 광산서 여성청소년과 압수수색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사건 초동수사를 담당했던 광산경찰서와 관계자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기소하고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3일 광주지검은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 교사·증거인멸 방조 등의 혐의로 광산서 형사과 강력팀장 A경감을 구속기소하고, 팀원 B경사를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도 이날 광
현장 인력난에도 '고위직 대학 파견'…전남광주교육청, '승진 우회 통로' 논란
교육계 "파견과 승진 맞물리면 의심 생길 수 밖에"…교육청 "관점에 따른 해석 차이"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이 실무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역대학에 서기관과 사무관등 고위직을 파견하면서 대학협력관 제도가 정원 외 승진 통로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현재 전남광주 교육청은 전남대·조선대·순천대 등 7개 대학에 서기관 5명·장학관 2명·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