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0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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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포럼' 이진숙 향한 여진 지속…오월단체, 국힘 중앙당사에 항의서 제출
"국힘당 차원의 책임있는 조치 이뤄져야"…민주당은 국회에 징계안 제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오월단체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항의서를 제출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징계안을 제출하며 이 의원에 대한 제명과 국민의힘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해당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교부금 증가분 2조→2000억"…전남광주교육청, 정부 개편안 '반발'
"교육현실 외면·교육감 배제"…내국세 20.79% 연동 유지·협의체 구성 촉구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국가 경제상황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는 방식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이 개편안의 내용과 절차를 지적하고 현행 방식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국가 내에서 거둬들이는 세금의 20.79%를 초·중·고 교육에 자동으로 배분해 왔다.
의견 수렴한다면서 비공개?…전남광주교육청, 서·논술형 도입 토론회 시작부터 '비난 자초'
학생·학부모·교원 "사교육 부담·공론화 부족" 지적…일각에선 "선제 대응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비롯한 대입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20일 개최했다. 하지만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를 비공개로 진행해 비난을 자초했다. 이날 오후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토론회'가 열렸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회에는 김대중
학원 유튜브에 무단 공개된 고교 기출 시험문제…교육단체 '고발 예고'
"사교육 시장으로 학생들 유인하기 위한 홍보 수단" 비판
전남광주 지역 일부 학원 강사들이 고등학교의 시험문제와 풀이를 유튜브에 무단으로 공개한 것을 두고, 교육단체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교사 저작권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일 광주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출제된 시험문제를 수집해 유튜브 등 온라인에 공개한 강사는 현재까지 9명
국교위 "대입 개편 확정안 없다"…전남광주교육청은 "서·논술형 전환 촉구"
내년 3월 국가교육발전계획 공개…학생·학부모·교사 참여 2부 토론은 비공개 진행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서·논술형 평가를 비롯한 대입제도 개편 논의에 나선 가운데, 국교위는 "현재 확정된 결과는 없다"며 사전 결론을 두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에 나섰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반면 전남광주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암기와 객관식 평가 중심의 대입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며 국가교육위원회에 서·논술형
"반대 1300여 건"…광주 5개 구→시 전환 추진에 반발 확산
온라인서 '공론화 부재·졸속입법' 비판…구청장협의회 "공론화 과정 거칠 것"
'전남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이 주민들의 의견수렴·공론화 과정보다 앞서 진행돼 온라인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격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20일 국회입법예고 누리집에 따르면 광주 5개 자치구를 일반시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목록 1300여 건 대부분이 반대의견으로 집계됐다. 찬성의견은
"월급 50만원으로 어떻게 사나"…전남광주 학교 예술강사들, 처우개선 '촉구'
월 59시간 초단시간 노동에 퇴직금·복리후생 배제…윤석열 정부때 예산 86% 삭감
전남광주 학교 예술강사들이 "연간 수업시수 476시간, 월 59시간에 묶여 퇴직금도 받지 못하는 초단시간 노동자로 일해 받는 월급 50만 원으로 생계를 어떻게 유지하겠냐"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정부에 예산 대폭 증액과 처우개선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전남광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은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광주청사 진입 과정서 경찰과 몸싸움…통합시, 개별교섭 불가·TF 검토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이진숙 징계 없다"는 국민의힘에…5월단체 "확정판결도 부정하나"
5·18 기념재단·3단체 공동성명…"신군부 옹호 묵인은 헌법·법치주의 훼손"
국민의힘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의원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5월단체들이 "헌법과 사법부의 확정판결을 존중하는지 답하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고 전두환 신군부를
박지원 "민주당 전당대회, 위대한 호남의 전략적 투표로 승리"
"경제에 투표하지 않은 호남, 이번에 800조 메가 특구에 눈을 떴다" 평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해남·진도·완도)은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를 두고 "위대한 호남의 전략적 투표, 진짜 1등 국민같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1년 집권에 대한 신임투표"라며 "호남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강한 충섬심을 갖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