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0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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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여고생 살해 장윤기에 사형 구형…'케이블타이 왜 샀나?' 새 쟁점
검찰 "피해자 결박하려 사전 준비"…변호인 "컴퓨터 구입하면서 산 것"
검찰이 귀가하던 여고생 이채원 양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장윤기(23)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고 신상정보 공개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30년간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보호관찰 명령을 요청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31일 오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전남광주교육청, 예산 이어 특별법에도 '현장 목소리' 담는다
교육청 누리집 게시판으로 의견 접수…2027년 예산 설명회 이어 의견 수렴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도 예산 편성에 이어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도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한다. 31일 전남광주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교육 분야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청 누리집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개정 의견' 게시판을 상시 운영한다. 주요 제안
광주 여고생 살해 118일 지났지만…약속했던 현장 CCTV는 아직도 '미가동'
예산없어 타 지역 장비 옮겨 설치하고도 전기·통신 미연결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데, 아직도 CCTV 하나가 안된다는 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 이곳에서 지난 5월 5일 새벽에 장윤기가 집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무참히 살해한 지 118일이 지났지만, 해당 현장에는 제대로 작동하는 CCTV(폐쇄회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사건이 일어난 뒤 광산구는
손님도 몰리고 매출도 오르고…골목상권 살리는 전남광주 서구 '119 프로젝트'
관내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온누리상품권 유통액 53억→916억 '껑충'
"여기도 온누리상품권이 돼요? 그럼 카드 말고 이걸로 결제할게요" 전남광주 서구 한 호두과자 가게를 찾은 소비자가 결제를 앞두고 휴대전화를 꺼내며 이같이 말했다. 서구 주민인 이 소비자는 "시장 갈 때만 쓰는 줄 알았는데 이런 가게부터 약국까지 웬만하면 다 되는 것 같더라"며 "어차피 쓸 돈인데 할인까지 받으니 온누리상품권이 되는지 꼭 먼저 물어보게 된
전남광주 시간당 최대 49.5mm 폭우에 피해 속출…주말에도 '강한 비'
도로 침수·맨홀 역류 등 피해 24건…주말 최대 80㎜ 예측
전남광주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 시간당 최대 49.5㎜의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8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광주지역에 20건의 호우 피해가 접수됐다. 광주 광산구 신가동과 신창동에서는 도로 일부가 침수됐으며, 북구 두암동에서는 맨홀 뚜껑이 역류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전남지
전남광주교육청 통합 첫 예산에 '현장목소리' 담는다
서·논술형 평가, 교부금개편안 등 의견 수렴…2027년 본예산 반영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광주 교육청은 28일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통합 이후 실질적인 첫 예산 편성을 앞둔 상황에서 교육정책·재정
전남광주 폭염에 호우주의보…28일에도 최대 60㎜ 예보
비 그치면 습도 높은 무더위 이어져…도심·해안 중심 열대야도 지속
27일 전남광주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린 데 이어, 광주 동부·서부, 담양군에 호우주의보도 잇따라 발효돼 최대 60mm의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지역 예상 강수량은 10~60mm로 관측됐으며, 오후 4시 50분 기준으로 광주 광산구에는 49.0mm, 광주 북구 과학기술원 48.5mm, 담양군 봉산면 지역에는 30.0mm
암막스크린 납품비리 충격 가시지도 않았는데…전남광주교육청, 특정 업체 수의계약 '남발'
전남청사·지원청·직속기관서 '음압변기' 388대 구매…교육단체 "선정 경위 감사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와 산하 교육지원청·직속기관들이 화장실 악취개선용 '음압변기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특정업체와 반복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지역 교육관련 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정보공개를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전남청사는 A업체와 46대·총 2024만 원 규모
교사 83% 반대에도 전남광주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연수…전교조 "즉각 중단"
교육청 "교육부 요청에 따른 전국 확산 연수…현장 의견 반영할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국가교육위원회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공론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 교원단체가 '서·논술평 평가' 관련 연수에 대한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7일 전남광주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7월에 전남지역 두 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 연수'를 안내한데
전남광주서 새벽 횡단보도 사고 잇따라…70대 보행자 2명 숨져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운전자들 음주·무면허 운전 아냐
27일 새벽 전남광주 서구와 여수에서 횡단보도 교통사고가 잇따라 70대 보행자 2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6분쯤 전남광주 서구 양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 중앙에 있던 7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편도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