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0일 21시 3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장·차관 빠진 실무자 위주 송치, 꼬리자르기 수사"
허위공문서작성 혐의 국토부 7명 송치에 "유해 방치·은폐 지시한 책임자 밝혀야"
12·29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를 받는 국토교통부 공무원 7명의 검찰 송치에 대해 "장·차관 등 최종 책임자가 빠진 실무자 위주의 송치이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수사"라며 책임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참사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학교 인가·대안교육기관 등록 모두 무산됐으나 버젓이 학생모집
담양에 국제학교 표방하며 이달 말 개원 예고…교육단체 "학생 피해 우려"
학교 설립 인가와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모두 받지 못한 교육시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국제학교'를 표방하며 오는 31일 개원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지역 교육단체가 해당 시설이 '미인가·무등록 시설'임을 문제 삼아 개원과 학생 모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광주교육시민연대에 따르면 A주식회사가 추진하는 B담양캠퍼스는 학교 인가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
박균택 의원, 법무부장관 기용설에 "아니기…국회서 할 일 많아"
"청와대서 연락 없었다"…노태우 비자금 환수에는 "기소·유죄판결 없어도 몰수 가능"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광산구갑)이 차기 법무부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을 두고 "청와대에서 연락받은 적 없다. (법무부장관 후보가) 아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며 "정부에 보탬이 되는 일, 또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통과에 5·18기념재단 "적극 환영"
"결의안 가결, 엄중한 처벌로 이어져야"…국민의힘에도 당 차원 징계 촉구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하자 5·18기념재단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재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의안 통과는 역사 왜곡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 당연한 결과"라며 "국회라는 공적 공간을 악용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내란 군부를 정당화한 행위는 대법원 확정판결과 역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교부금 개편 강력 반대…국회서 저지하겠다"
"내년 증가분 2조→2000억"…54년 내국세 연동 폐지에 16개 시·도교육감 공동 대응
정부가 54년간 유지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국가 경제상황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는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하고 미래교육의 기반을 흔드는 조치"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국가 내에서 거둬들이는 세금의 20.79%를 초·중·고 교육에 자동
광주 영아 사망 어린이집 교사 가족이 수사부서 근무…경찰, '공정성 우려' 수사 이첩
광주경찰청, 중대재해팀에 주수사·여청 수사관 CCTV 분석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1세 영아 사망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수사계 직원의 가족이 해당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에 수사 공정성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사건의 주수사를 중대재해팀으로 넘겼다. 25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당초 사건 수사는 광산경찰서가 영아의 사망 경위
"사고가 난 어린이집 교사 가족이 수사부서에서 일해요"…숨진 1살 시후 엄마의 호소
사고 발생 37일 만에 당일 CCTV 확인…광주경찰청 사건 이관 뒤 수사 공정성 '의심'
"둘째를 유산으로 잃고 3개월 만에 시후까지 또 다시…그런데도 경찰 수사가 진전이 없습니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자택에서 만난 시후 어머니 A씨는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집 안에는 시후가 입던 옷과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생전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다. A씨 가족은 지난 2024년 10월 시후가 태어난 이후 더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
"윤석열 옳았다·계엄 정당"…호남우파친구들 150명, 광주서 자유대행진
"패륜짓을 왜 하나" 오사모 맞불 집회…4차선 도로 사이 두고 확성기 충돌
"독재자 이재명! 이재명은 재판이나 받아라!" 6·3 지방선거 이후 "부정선거", "이재명은 가짜 대통령" 등의 주장을 내세워 집회를 이어온 호남우파친구들(호우친)이 22일 광주를 찾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충장로 NC웨이브 앞에 모인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대형 태극기를 들고 확성기로 "부정선거"를 계속 외치며 도심을 행
반값 한우 행사때만 '오픈런'…재개장 열기 일주일 만에 차분해진 홈플러스
폭염에 행사품목 미입고·곳곳 빈 매대…광주 동광주점 르포
재개장 첫 주 반값 한우를 사려는 고객들로 '오픈런'까지 벌어졌던 홈플러스가 일주일 만에 차분해졌다. 할인 행사는 이어졌지만 정육코너를 제외하면 고객이 많지 않았고, 매장 절반은 여전히 불이 꺼진 채 막혀 있었다. 22일 오전 10시 개장시간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홈플러스 동광주점을 찾았을 때 영업 시작을 기다리는 대기줄은 없었다. 계산대 2곳과
장애인 지켜야 할 장애인복지관서 '추락사'…사고 지점은 안전점검서 '제외'
추락 지점 난간 없어…전남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 38년된 노후시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발생한 장애인 추락사와 관련, 추락 지점인 진입로가 관련 안전점검 대상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고 당시 현장에는 추락 방지 난간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22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8일 정오쯤 전남광주 북구 한 장애인복지관 진입로에서 중증 장애가 있는 A씨(60대·남성)가 휠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