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0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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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국장실과 교육장실에 임기제 비서 채용…적절성 '논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교육단체 "전문성 필요한 직무인지 의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국장과 교육장 부속실 비서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하자, 교육단체가 채용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문제 삼고 나섰다. 3일 전남광주교육청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달 21일 전남청사 국장 부속실에서 근무할 임기제 8급 비서 3명과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속실에서 근무할 임기제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이진숙 5·18 왜곡·혐오 선동 규탄"…5·18,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응
13개 단체 공동행동단 결성…고위공직자 혐오표현 규율 입법 '촉구'
'5·18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자신의 SNS에 관련 게시물을 게재하자, 5·18기념재단과 시민단체가 "이진숙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과 혐오선동을 규탄한다"며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규율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하고 공동대응에 나섰다. 5·18기념재단을 비롯한 13개 시민·사회단체는 3일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퇴
전남광주 동구인문학당,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참여…日코가네쵸 아카이브 전시
예술로 재생한 코가네쵸, 동구 도시재생과 연결…5개국 문화예술 관계자 토론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 인문 거점시설인 동구인문학당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으로 참여한다. 3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인문학당에서는 오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시 코가네쵸지역관리센터와 함께 지역재생을 주제로 한 아카이브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가네쵸는 과거 불법 성매매업소와 마약 거래 등이 밀집했던 지역이지
광주비엔날레 개막 이틀 앞두고 중국관 '철수'…'대만관' 명칭 갈등 확산
"정치적 요소가 예술 영역 개입" 불참 공식화…재단 사과에도 지방정부 교류까지 차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이틀 앞두고 중국관 전시팀이 '대만관' 명칭 사용에 반발해 전시 철수를 공식 선언했다. 중국관 기획·전시팀은 3일 오전 10시 전남광주 서구 하정웅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비엔날레 주최 측이 중국 대만 지역의 전시 참가와 관련해 잘못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정치적 요소가 예술 영역에 개입하는 상황이 초래됐다"고 밝혔다.
한동훈, 광주 찾아 "2030년 정권 탈환 캐스팅보트는 호남"
"싸우는 정당 아닌 이기는 정당 만들어야"…김화진 국힘 전남광주시당위원장 취임식 참석
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이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2030년에는 정권을 되찾아올 것이며, 승리의 캐스팅보트는 바로 호남"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취임식에서 "지난해에는 호남에서 지는 줄 알면서도 싸우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 달라고 했지만 그 말은
"강간은 조용히"…장윤기 분리수사 지시한 국수본 지휘부 4명 기소
광산서 병합 수사·송치 건의 거듭 묵살…박성주 전 본부장은 혐의 부인
검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선행 성범죄와 살인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경찰 지휘부를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은 2일 박 전 본부장과 당시 국수본 간부 3명 등 총 4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광주 광산구에서 귀가하던 이채원 양을
조국 "민주당과 합당 실무협의 진행?…논의 테이블 자체도 없어"
"합당 논의하려면 '밀약설'로 공격한 민주당 사과 먼저 있어야"…신안서 특강
조국 조국혁신정책연구원장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앞서, 지난 합당 국면에서 자신과 혁신당을 공격한 민주당 인사들의 사과와 양당 간 신뢰 회복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혁신당의 비전과 가치를 보전하는 것을 합당의 선결 조건으로 제시했다. 조 원장은 2일 전남광주 신안군 압해읍 보훈회관에서 열린 '호남정치의 미래' 특강에
담양 미인가 '국제학교' 개원 연기에 학부모들 "교육 선택권 막지 말라" 반발
"우리가 선택한 교육인데, 교육청이 왜 막나"…교육청 "미국 교육과정 인정과 국내 인가는 별개"
학교 설립 인가와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받지 못한 담양의 A교육시설(국제학교)이 개원을 미루자 학부모들이 "교육 선택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A교육시설은 전날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계열 학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A교육시설 측은 이날 설명회에서 교육청과
유치원 설립자 9억3700만 원 횡령 혐의 구속…교육단체 "유치원 폐쇄해야"
"회계 감시망 장부조작에 뚫려"…교육단체 "유아 학습권 보장·대책 촉구"
전남광주 북구 두암동 소재 A유치원의 설립자가 국고보조금·원비 등 9억 37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교육단체가 해당 유치원의 폐쇄와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단체에 따르면 A유치원의 설립자인 B씨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교사 급여 명목의 국고보조금 8억 400만 원과
광주서 SUV에 치인 40대 여성 심정지로 병원 이송
광주시 한 횡단보도 주변에 서 있던 40대 여성이 주행 중이던 SUV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47분쯤 전남광주 북구 용두동의 한 횡단보도 인근에서 A씨(20대·여성)이 SUV를 몰던 중 B씨(40대·여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