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23일 0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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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한마디로 대꾸할 가치 없다"…5·18단체, 광주 신세계 앞 침묵시위
'탱크데이' 논란에 정용진 사퇴·광주 사업 전면 철회 요구
5·18 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5·18민주화유공자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가 22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정용진 사퇴·신세계 OUT', '5·18모독 스타벅스 철수'라고 적힌 피켓을 일제히 나눠들고 'X표'가 새겨진 마스크를 쓴 채 광주 서구 광천동 신세계백화점 앞에 줄지어 섰다.
강병석 기자(=광주)
"케이크 사서 눈 앞에서 버린다"…스타벅스 직원들이 겪는 고충
불매 여론 속 고객 항의 일선 매장으로…"현장직이 먼저 타격"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전국적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선 매장 직원들이 고객 항의와 조롱성 반응을 직접 감당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21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 에서는 이번 논란 이후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고객 응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왔다. 22일 <프레시안&g
"혁신당은 평택에, 기본소득당은 광산에"…용혜인, 광주에서 조국혁신당 견제
"진보 정당이야말로 민주당을 똑바로 일하게 만들 정당" 강조
"6월에는 6번, 광주는 6번입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 한복판에 기본소득당 유세차가 들어섰다. 오후 4시 30분쯤 사거리 횡단보도 사이 중앙녹지대에 자리잡은 유세차에서 빠른 리듬의 로고송이 울려퍼지자 선거운동원들이 저마다 피켓을 들고 줄지어 섰다. 파란불이 켜지자 우산과 가방을 든 시민,
"전남광주 도약의 전진기지 만들겠다" 민형배 통합시장 후보, 첫 유세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압도적 지지 호소
"위대한 광주 시민여러분, 전남광주를 도약의 전진기지로 만들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광주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선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전 11시 40분쯤 광주 북구청 앞 사거리에서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의 광주본부 발대식과 첫 유세가 열렸다. 사거리에는
5·18 유공자들 "민주주의의 아픔을 상업적으로 조롱"…정용진 회장·스타벅스 관계자 고발
스타벅스 우산 밟아 훼손하는 퍼포먼스 하며 불매 의사 밝혀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정신 훼손 프로모션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5·18민주유공자와 관계자들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인 대표인 박하성씨를 비롯한 5·18민주유공자 등은 20일 오후 2시쯤 광주남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의 아픔을 상업적으로 조롱거리로 전락시킨 스타벅스 코리아
광주·전남 21일 오후까지 비…전남 남해안 최대 80㎜ 이상
영암·무안·목포·신안 폭풍해일주의보…강풍·높은 물결 '주의'
광주와 전남에 20일부터 내린 비가 오는 21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 사이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남 남해안에는 많은 곳 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강한 비
5·18 유공자 직권등록 약속했지만…"미등록자 확인부터 쉽지 않다"
양창근 열사 사례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광주시 "객관 자료 부족 땐 확인 난항"
이재명 대통령이 '5·18 민주유공자 직권 등록 제도'를 약속함에 따라 지금까지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한 희생자들의 예우가 달라질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광주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에서 "단 한분의 희생도 놓치지 않도록 5·18 민주유공자 직권 등록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진 회장 직접 사과하라" 5·18 단체,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과 거부
김수완 이마트그룹 부사장 방문 거절당해…"공식 대국민 사과·경위 설명 필요"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기간 프로모션 행사에서 '탱크데이','책상에 탁'등 의 문구를 사용하면서 논란이 일자 사과에 나섰지만 5·18 단체가 이를 거부하며 무산됐다. 김수완 이마트그룹 총괄 부사장은 19일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를 방문했다. 하지만 5·18기념재단과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
46번째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맞은 민주묘지 참배객 발길 이어져
추미애·손학규 등 정치인 참배, 해외 방문객도 오월정신 되새겨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는 개장 전부터 정계를 비롯한 각 단체 방문객들의 추모 발걸음이 이어지며 희생자 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5·18 부상자회 관계자들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희생자 영령을 추모했다. 저마다 하얀 국화를
조경태, 5·18묘지 '나홀로 참배'…"국민의힘에 내란 잔존세력 남아있다는 증거"
"尹과 관계 끊고 탄핵 반대 당론 철회해야 호남서 지지 얻어" 쓴소리
"국민의힘에서 참배한 사람이 저 혼자라는 것은 아직도 내란 잔존세력이 남아 있다는 증거아니겠습니까."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은 18일 국민의힘 최다선(6선)인 조경태 의원이 당내에서 유일하게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5·18정신을 계승해 12·3 내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며 당을 향해 강도 높은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날 오후 묘지를 찾은
김보현 기자(=광주)/강병석 기자(=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