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1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민주당도…"망국적 부동산 시장, 반드시 정상화"
"다주택자 중과 유예가 정책신뢰 훼손…이제 바로잡아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사회와 경제정의를 파괴해온 주범"이라며 "망국적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연일 부동산 정책 관련 강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보조를 맞춘 셈이다. 한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망국적
한예섭 기자
2026.02.04 11:00:16
장동혁, 尹이 반대한 '헝가리식 저출생 해법' 제안
첫 교섭단체 연설서 '묻지마 공세' 일색…이념 공세에 곳곳 허위정보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여권을 겨냥한 '묻지마 공세'로 점철된 국회 연설에 나섰다. 한미 관계를 포함한 국제 정세에 대해서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 유사한 시각을 드러냈고, 한국 경제의 고환율·고물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돈을 많이 풀어 서 그렇다'고 단순화해 진단했다. 시행하지도 않은 '노란봉투법'을 기업의 시각에서 악마화하는가
김도희 기자
2026.02.04 10:59:38
TV조선 보도 고문 "국민의힘 찍으면 안돼…빨리 망하는 게 낫다"
"같은 편이라고 무조건 찍으면 안 된다. 그래야 보수도 살고, 나라도 산다"고 주장한 조선일보 4일자 칼럼이 화제다. TV조선 보도 고문인 김영수 전 영남대 교수는 이날자 조선일보에 쓴 "국민의힘, 망해야 산다"는 제목의 '조선 칼럼'을 통해 "국민의힘은 진작에 망했어야 했다. 좀비 정당이 죽지 않고 숨을 할딱이며 여기까지 왔다"며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박세열 기자
2026.02.04 09:58:14
홍준표, 오세훈에 "하는 짓마다 헛발질…시장 네번 했으면 자족"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장 네 번이나 했으면 그만 자족하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3일 페이스북에 "네 번 할 동안 늘 좋은 분위기 속에서 당 덕으로 당선 되었으니 이번에는 당덕(黨德) 보지 말고 본인 힘으로 한번 해보라"며 이같이 적었다. 홍 전 시장은 "박근혜 탄핵때 바른정당 만들어 패악질 부리던 자들이 똑같은 짓을 반
이대희 기자
2026.02.04 06:28:23
조국당 "썸타쟀더니 鄭 돌연 프로포즈, 시어른들은 김치싸대기"
민주당 내 '합당 반대론'에 불쾌감…신장식 "합당 제의 후 어떤 접촉도 없어. 與내 권력투쟁"
"저희들(조국혁신당)은 선거연대 등을 얘기했습니다. '호남지역에서는 경쟁하고 다른 곳에서는 선거연대 하자.' 이건 '썸 좀 타자' 이런 얘기거든요. 그런데 돌연 프러포즈를 했어요. (정청래) 당대표께서. 그러더니 갑자기 시어머니, 시숙, 시누이 이런 분들이 나타나서 '니가 무슨 자격이 있냐'면서 물 뿌리고 김치 싸대기 때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왜 이러시
곽재훈 기자
2026.02.04 04:41:10
정청래 '도장깨기' 면담에도…친명계 '합당 반대' 여전
與 초선모임도 재차 반대입장…찬성파 박지원도 "좀더 숙의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으로 최고위 회의에서 공개 충돌까지 빚어진 가운데, 정청래 당대표가 반대파 최고위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설득에 나섰지만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최고위에서 합당 반대론을 공개 주장하며 자신을 비난한 이언주 최고위원과 같은날 오찬을 함께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2일 만찬은
2026.02.03 22:00:36
TK는 텃밭? 국힘이 발의한 '황당' 법안…'대구·경북 근로자는 최저임금 보장 안해도 돼'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구·경북 지역에 조성될 특구에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일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한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대구 경북 지역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보장이 어려워지고, 근로기준법상 40시간 노동 이상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국민의힘이 만들게 될 법으로, 대구
2026.02.03 21:03:22
與 강성당원 목소리 더 커졌다…대의원제 무력화 '1인1표제' 가결
정청래, '합당 논란' 위기 속 1차 저지선 돌파…'당권 연임' 일단 청신호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대의원과 권리당원 모두에게 1인 1표제를 적용하는 당헌 개정안을 3일 가결했다. '당원 주권 정당'을 명분으로 당헌 개정을 추진해온 정청래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넓어진 반면, 당 노선은 강성 당원들의 입김에 휘둘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중앙위는 개정안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마감된 이날 오후 중앙위원 590명 중
임경구 기자
2026.02.03 18:59:21
李대통령 '靑참모 다주택' 논란에 "파는 게 이익인 제도 만들어야"
"억지로 시켜서 팔면 정책 효과 없다"…양도세 문제엔 "'5.9' 변함없어. 정하면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및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다주택 소유에 대한 야당과 시민단체의 비판에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가 없다"며 직접적인 처분 지시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파는 게 이익"일 수 있도록 부동산 제도의 확실한 개선을 주문했다.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관련 강경 발언을 내놓고 있는 와중에도 참모들이 다주택을 팔지 않고 보유
박정연 기자
2026.02.03 18:30:08
"내홍이 안 끝나"…국힘 '한동훈 제명' 후폭풍, 급기야 "뒷골목 막말" 실랑이
장외로 번진 '친한' 정성국 vs '친장' 조광한 설전…당내선 "3월 초까지 재건 골든타임"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뒤 '지방선거 모드 전환'을 빌미로 내홍을 진화하려 시도했지만, 도리어 갈등이 증폭하는 모양새다. 한 전 대표 제명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설명을 요구하는 의원총회에선 친한동훈계와 당권파 간 말다툼이 벌어졌고, 장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지방선거 체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3일, 국민의힘은 전날 진행된 의총의 후폭풍으로
2026.02.03 16: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