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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에서 '김영환 배제 경선' 결정…대구는?
장동혁, 공관위에 공개 당부 "대구·충북 공천, 갈등 커져선 안돼…과정 공정해야"
국민의힘이 '현역 배제' 결정에 이어 특정 인사 내정설 등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 기존에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으로 발표한 김영환 현 도지사를 제외한 신청자 전원 간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오전 당사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추가 신청자인 김수민 전 의원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한
곽재훈 기자
2026.03.20 11:52:23
李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호르무즈 파병 반대 55%
민주당 46%, 국민의힘 20%…대구·경북에서도 '29% : 28%' 박빙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1%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돼 대통령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다. 부정 평가는 1%P 오른 25%로 나타났다.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긍·부정 평가
임경구 기자
2026.03.20 11:01:12
오세훈 "중앙당 혁신선대위 반드시 필요"…장동혁 재차 압박
소장파 김용태 "吳, 한동훈·유승민·안철수 모셔 '서울시선대위'라도 띄워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절윤(絶尹) 후속조치를 거부하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20일 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보수가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 아니면 더 멀어질 것이냐를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이같
2026.03.20 11:00:35
李대통령, '그알' PD 집어 "조작방송 반성·사과 필요해"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 듣고싶다"…청와대, 5년전 보도에 추후보도 요구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조폭연루설'을 방송했던 SBS <그것이 알고싶다> PD를 향해 "조작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엑스(X, 옛 트위터)에 "저도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5년 전 해당 주장을 보도했던 각 언론사에 추
박정연 기자
2026.03.20 10:00:14
전한길뉴스 "李대통령이 160조 원 빼돌리고 중국 피신 준비"?…李 "악질적 선전, 엄중 단죄해야"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 원을 빼돌려 중국으로 피신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 군사 기밀을 중국 측에 넘겼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엄중 단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의 게시글을 인용해 "비자금 조성에 국가기밀인 군사정보 유출? 정말 한심하고 악질
이대희 기자
2026.03.20 05:08:10
한준호 "경기도가 2등 시민이냐" vs 추미애 "잘못된 보도"
與 경기지사 토론회…김동연 "제가 부족했다" 사과, 권칠승 "분열 줄여야" 일침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들의 첫 예비경선 토론회에선 친명(親이재명)계로 꼽히는 한준호 후보와 검찰개혁 강경파로 꼽혀온 추미애 후보 간의 신경전이 두드러졌다. 과거 비명(非이재명)으로 꼽혔던 현역 경기지사 김동연 후보는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수습에 나섰다. 한 후보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토
한예섭 기자
2026.03.19 23:28:34
민주당 첫 서울시장 경선토론…정원오에 쏠린 집중견제
박주민 "정원오, 신자유주의적"…전현희 "성동구에서 혈세낭비 정책"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 간의 첫 예비경선 토론회에서, 박주민·전현희·김영배 등 주요 후보들이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후보에게 포화를 집중했다. 박 후보는 정 후보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이재명 정부 기조와 좀 다르다"고 지적하고, 정 후보의 경제정책 기조를 두고도 "신자유주의적"이라고 비판했다. 전 후보 또한 정 후보의 구청장 재임시절 행정을 두고
2026.03.19 23:25:29
대구시장 공천 두고 갈라진 국힘…'중진 배제'설에 의원들 집단반발
대구지역 의원들, 지도부에 경선 요청…"인위적 컷오프 반대"
대구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들이 19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 "대구시민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인위적 컷오프(공천 배제)를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중진의원 컷오프'를 강행하겠다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겨냥해 출마자 전원 경선 참여를 요구한 것이다.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을 비롯해 대구 지역 강대식·권영진·김기
김도희 기자
2026.03.19 19:29:58
'성추행 의혹' 장경태, '2차 가해' 우려 속 수사심의위 출석
장경태 "증거 많다"…고소인측 "제도 악용한 수사 흔들기"
성추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19일 "많은 증거가 있으니 소명하겠다"며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에 직접 출석했다. 수심위는 사건 관계인이 수사 결과나 절차에 불복해 수사의 적정성과 보완 수사 요구의 필요성을 제기할 때 민간 위원들이 참여해 이를 심의하는 기구다.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장 의원 측이 "경찰 수사
2026.03.19 19:28:46
국회 본회의 올라간 공소청·중수청법…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시작
민주당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vs 국힘 "검찰 폭파 악법, 입법 폭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온 '검찰 개혁' 입법안인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으로 막아섰다. 다만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이들 법안은 24시간 간격을 두고 차례차례 통과될 전망이다. 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었다. 안건은 단 2건으로 1항은 공소청법안, 2항은 '중대범죄수사청 조
2026.03.19 17: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