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1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李대통령 '靑참모 다주택' 논란에 "파는 게 이익인 제도 만들어야"
"억지로 시켜서 팔면 정책 효과 없다"…양도세 문제엔 "'5.9' 변함없어. 정하면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및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다주택 소유에 대한 야당과 시민단체의 비판에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가 없다"며 직접적인 처분 지시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파는 게 이익"일 수 있도록 부동산 제도의 확실한 개선을 주문했다.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관련 강경 발언을 내놓고 있는 와중에도 참모들이 다주택을 팔지 않고 보유
박정연 기자
2026.02.03 18:30:08
"내홍이 안 끝나"…국힘 '한동훈 제명' 후폭풍, 급기야 "뒷골목 막말" 실랑이
장외로 번진 '친한' 정성국 vs '친장' 조광한 설전…당내선 "3월 초까지 재건 골든타임"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뒤 '지방선거 모드 전환'을 빌미로 내홍을 진화하려 시도했지만, 도리어 갈등이 증폭하는 모양새다. 한 전 대표 제명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설명을 요구하는 의원총회에선 친한동훈계와 당권파 간 말다툼이 벌어졌고, 장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지방선거 체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3일, 국민의힘은 전날 진행된 의총의 후폭풍으로
김도희 기자
2026.02.03 16:58:30
[속보] '법정 소란' 김용현 변호인, 감치 집행으로 구치소행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 과정에서 판사의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고 소란을 피우다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결국 구금됐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사건 재판이 끝난 후 이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교
박세열 기자
2026.02.03 16:45:41
李대통령 "집값과 주가, 같은 선상 놓고 판단하면 안돼"
"주가 상승은 기업에 도움, 집값 상승은 집 없는 이들이 고통"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는 올리려 하면서 왜 집값은 누르려 하냐는 이야기가 있다"며 "집값과 주가를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주가 상승은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고 주가가 올라서 피해 보는 사람이 없는 반면, 집값이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
2026.02.03 15:29:50
[속보] 검찰, 전광훈 구속기소…"서부지법으로 모여 국민저항권" 발언 등 혐의
검찰이 서울 서부지법 폭동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진혁)는 3일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특수공무집행방해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전 씨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아왔다. 앞서 서울경
2026.02.03 14:49:17
국민의힘 "한없이 가벼운 이재명 식 SNS 정치"
'캄보디아어 SNS' 삭제 소동에 "외교 망신"…설탕세·부동산 언급도 겨냥
국민의힘은 3일 국정 운영 구상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치에 "한없이 가볍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캄보디아 정부가 이 대통령이 캄보디아어로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할 것'이라고 쓴 SNS 글에 대해서 우리 대사를 불러 항의의 뜻을 밝혔다는 보도가 있었다
2026.02.03 14:01:36
김민석도 참전? "합당, 민주적 절차 거쳐야"
"민주당 정체성·당명 변경 안 돼"…민주당 합당 반대론 힘받나
이재명 정부 2인자이자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사실상 반대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시사했다. 김 총리는 지난 2일 총리실 출입기자단과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정청래 현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대해 "민주당의 근본 정체성을 변질시키거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안
곽재훈 기자
2026.02.03 12:21:22
[속보] 尹정권 '감사원 실세' 유병호 등 피의자 입건…감사원 압수수색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 과정에서 군사기밀 유출 혐의가 드러나 고발된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 등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11시부터 감사원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감사원 쇄신 태스크포스(TF)는 지난해 11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와 GP
2026.02.03 11:36:31
[속보] 특수본, 尹 측근 윤재순 '용산 PC 초기화' 증거인멸 의혹 소환 조사
내란 특검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 사태 이후 대통령실 PC 초기화 의혹을 받는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을 소환했다. 윤 전 비서관은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전 비서관은 비상계엄 직후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함께 대통령실 PC를 초기화
2026.02.03 11:29:46
與, 교섭단체 연설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조속 처리를"
"내란종식", "3대 개혁" 기조 이어가…"AI 기본사회", "원포인트 개헌" 제안도
더불어민주당이 2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른바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 처리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압박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을 대표해 한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최대 난관이었던 관세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지만 최근 미국이 관세 재인상을 압박하고 있다"며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의 심도있는 심
2026.02.03 11: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