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영씨는 지난해 10월 30여 년간 수집·보관해오던 수석을 대한민국 웰니스관광 1번지 동의보감촌의 발전과 볼거리를 위해 흔쾌히 100점을 기증한 바 있다.
산청군 덕천강을 비롯한 지리산, 울산, 부산, 단양 등 국내에서부터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까지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작품 42여 점이주제관 외찌실 맞은편에 전시돼 있다.
산청 이종영씨 동의보감촌에 기증한 수석 전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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