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5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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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12jdj@hanmail.net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포천시, 유물로 지역 정체성 복원…'역사 자산화' 본격화
포천역사문화관 콘텐츠 활용…향후 시립박물관 건립 기초 자료 축적
포천시가 지역 인물과 유물을 매개로 한 역사 재조명에 나섰다. 이번 학술행사는 향후 시립박물관 건립과 연계한 ‘역사자산화’ 전략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유물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1부에서는 박진태 대진대
정대전 기자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현장 점검’
시설 조성, 이벤트 중심 접근으로는 상권 자생력 확보 한계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에는 현재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맡겨 지난 4월 1일부터
정대전 기자/정대전 기자
동두천시,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 2년 연속 ‘우수’
AI 친화 데이터 개방 성과…기초지자체 평균보다 30점 이상 상회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시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기반 확대에 따라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실적이 신규 지표로 반영되며
연천군,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사업 본격화
연천군이 전곡읍 일대를 선사문화 특화 거리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착수보고회 이후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소방서, ‘경기소방-다움’·모범공무원 표창 수여
현장·행정 유공자 6명 선정…사기 진작·조직 활력 제고
연천소방서가 재난 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연천소방서는 4월 2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2026년 3월 ‘경기소방-다움’ 대표 소방관 및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각자의 위치에서 재난 대응과 행정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조직 내 귀감이 된 직원을 발굴하고, 이
포천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착수
생활권 유휴공간 활용…치유·관광형 도시전략 병행
포천시가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 설정과 실행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 공간 전반에 정원 개념을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산림공원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연구진이 참석
연천군 보건의료단체협의회 개최…통합 돌봄 협력체계 강화
건보공단·의사회·약사회 참여…지역 완결형 돌봄 구축 속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는 3월 20일 연천군청 복지정책과와 지역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보건의료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천출장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연천군 의사회와 경기도 한의사회 연천군 분회, 경기도 약사회 연천군분회 등 지역 주요 보건의료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
포천, ‘두런두런 일동’ 개관…세대 잇는 복합문화공간 본격 운영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한 공간에서…“지역 공동체 회복 거점 기대”
포천시가 지역 내 문화·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새롭게 열었다. 포천시는 4월 1일 일동면 기산리 일원에서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두런두런 일동’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으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벚꽃·숲길·공예까지…동두천 시티투어 4월 본격 운영
체험·역사 투어 이원화…로컬 공예 체험 신설로 관광 경쟁력 강화
동두천시가 벚꽃 명소와 자연 힐링, 공예 체험을 결합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동두천시는 ‘2026 동두천 시티투어(DDC City Tour)’를 오는 4월부터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체험 투어와 역사 투어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버스를 이용
연천 전곡리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본격화
'2029 구석기 엑스포' 연계 전략…OUV 확보·국제 경쟁력 관건
연천군이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연천군은 4월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관계자, 공무원, 전문가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