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7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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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 선거, 광주권 '단일화'…3파전 구도 재편
조석호 불출마, 심철의 의원 '추대'…전남권은 단일화 안갯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권 후보 단일화가 마무리되면서 선거 구도가 3파전으로 재편되고 있다. 1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당초 초대 의장 선거에는 전남 4선 그룹 송형곤(고흥1)·김성일 의원(해남1), 전남 3선 그룹 전경선(목포5)·김정희 의원(순천3), 광주 3선 그룹 조석호(북구3)·심철의 의원(서구4) 등 모두 6명이 출마
강병석 기자(=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 선거…결국 '광주 vs 전남' 구도로 가나
전남 4선 단일후보 미정 속 전경선 '야합' 반발…광주도 단일화 잠정 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2주일여 앞두고 초대 통합시의회 의장 선거를 둘러싼 후보간 물팀 접촉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5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당초 초대 의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통합시의원은 총 6명으로, 전남 4선 그룹 2명, 전남 3선 그룹 2명, 광주 3선 그룹 2명이 각축을 벌여 왔다. 전남 4선 그룹에서는 송형곤·김
강기정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 직원 역사인식 교육에 '환영'
"뼈를 깎는 성찰 통해 민주주의·오월정신 자리잡길" 당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실시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15일 SNS를 통해 "지난 5월 말 제안한 '전국 매장 영업 중단'과 '전 직원 역사 교육'을 스타벅스가 시행한다고 하니 다행이다"면서 "이런 뼈를 깎는 성찰을 통해 민주주의와
초대 통합시의장은 누가 차지하나…전남·광주 3~4선 의원들 물밑 경쟁
송형곤·김성일·전경선·김정희·조석호·심철의 '도전'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통합시의회 의장 선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91명이 선출된 가운데 초대 통합시의장을 차지하려는 의원들간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40년 가까이 갈라져 있던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의회 안에서 어떻게 조율하고 통합할 것인지,
강병석 기자(=광주·전남)
"광주는 맨날 똑같잖여"…민주당 압승 뒤 남은 '무력감'
민주당 지지하지만 독점 구조 '반대'…무투표 당선엔 세대 막론 '불만'
"여그는 맨날 똑같잖여, 광주도 대구 보고 배워야 한당께요." 6·3 지방선거가 끝난지 10일 지났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광주·전남은 이번에도 민주당 후보들의 압승과 무투표 당선이 이어졌다. 이변이 없는 선거는 감흥도 없었다. 오히려 부정선거 논란이 여당 핵심 지지기반인 이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이번 선거결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광주 자동차부품 공장서 70대 남성 끼임사고로 사망
1인 작업장 홀로 작업 하다 변 당해
광주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4분쯤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 A씨(70대·남성)의 상반신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국은 1
새벽 광주 도심 도로 꺼짐 사고로 1.5m 깊이 싱크홀 발생
상수도 누수 원인 추정…당국 긴급 복구 작업
12일 새벽 광주 도심 도로에서 상수도 누수로 인한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사고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쯤 광주 동구 계림동 서방사거리 도로에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도로에는 가로·세로 각 1m 크기, 깊이 1.5m
초당대 생활관 식당 이용 학생 100여 명 식중독 '증상'
23명, 일주일 지난 현재까지 치료중…학생·학부모 '안내·응급대응 부족' 지적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초당대학교 생활관 식당을 이용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가운데, 대학 측의 초기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무안군보건소와 초당대 등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이 지난 4일 생활관 식당에서 점심 식사로 제공된 돈까스 등을 섭취 후 복통과 설사,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강병석 기자(=무안)
"참정권이 침해당했다"…전남대, 17개 대학과 함께 '시국선언'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진상조사·구조개혁·대책마련 촉구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두고 대규모 집회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당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10일 진행했다. 전남대 제55대 총학생회 '그린'의 시국선언문 낭독은 이날 오후 6시 전남대 도서관 별관(백도) 앞 5·18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국선언은 6·
학생 92%·학부모 80% 찬성했는데…교사 반대로 광주 S초 수학여행 '무산'
광주 초교 수학여행 진행 41% 불과…교사들 "안전사고 책임 부담"
"작년에 형들은 갔는데 저희만 못가요" 올해 광주 광산구 S초등학교 6학년 169명의 학생들은 무박 2일 일정으로 수학여행을 갈 계획이었지만, 교사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10일 <프레시안>의 취재를 종합하면 S초등학교는 최근 6학년 수학여행 실시와 관련해 교사·학생·학부모 세 그룹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6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각각
김보현 기자(=광주)/강병석 기자(=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