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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부겸 출마 곧 결론…대구 현안 적임자"
조승래 "당이 金과 직간접적으로 다양하게 소통"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김 전 총리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왔다"며 "날짜를 특정할 순 없지만 가부간 결론이 나올 때가 됐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치권에선 김 전 총리에 대해 '이미 출마를 결심했고 내주 중 선언이 있을 것'이
한예섭 기자
2026.03.22 14:28:44
곽상언, 'ABC 유시민'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익 위해 활용한 분" 직격
여권 내에서 쓴소리를 계속 내고 있는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이른바 'ABC론'을 내세워 논란이 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국민 마음속 깊이 가지고 있는 죄책감을 자신의 주장,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활용한 분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22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를 보면, 곽 의원은 지난 20일 저녁 이 방
이대희 기자
2026.03.22 13:51:42
'그알 사과' SBS 노조 반발에…李대통령 "언론 자유는 언론 특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놓고 이 대통령과 SBS 노동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그 악영향에 비춰 언론은 일
2026.03.22 11:48:46
국힘 이정현, 지방선거 공천 잡음에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 필요"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두고 일어나는 당내 잡음을 두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지금 들리는 소리는 잡음이 아니다. 낡은 정치가 무너지는 소리이고, 새로운 정치가 태어나는 진통"이라면서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고 했다.
2026.03.21 19:05:49
李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주택 구매 안 돼…자진 상환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 사업자용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는 사례를 경고하면서 대출금 자진 상환을 권고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작년 하반기 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 구입에 활용한 사례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해 국세청이 전수 검증에 나섰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기죄 형사 처벌에 국
2026.03.21 17:52:16
李대통령 "혼자일지라도 국민이 인정하면 성공한 정치인"
이재명 대통령이 "비록 혼자일지라도 국민이 인정하면 결국 성공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관한 글을 남긴 것을 링크하고 "감사하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정치하는 시대에는 국민에게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 편이 아무리
2026.03.21 14:57:47
'김어준 논란'에 '뉴이재명'까지 여권 부글부글? 지방선거 핫플로 떠오른 대구!
[월간 프레시안]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김수민 시사평론가
검찰개혁안을 놓고 불거진 여권 내부의 갈등이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당정청 합의안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지만 계속 되고 있다. 대표적 친명계이자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한준호 의원은 19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뉴스공장이 (여당에) 갖는 공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장인수 기자 발언으로 논란이 촉발된
전홍기혜 기자
2026.03.21 13:59:07
머리 숙인 김동연 "동지들 헌신 보답 못해…이 대통령 성공에 모두 쏟아붓겠다"
민주당 예비경선 첫날 반성의 글 올려
6.3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첫날인 2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저력도, 제가 여기에 서 있는 것 자체도, 당원동지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4년 전 당원동지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의 승리로 수도권 유일의 민주당 광역단체장이 되었다. 윤석열 정권의 역주행에 맞서며 일로
허환주 기자
2026.03.21 12:11:40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기자의 눈] '성추행 혐의' 장경태의 민주당 탈당에 부쳐
성추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던 장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자진 탈당했다. 피해자가 언론을 통해 사건을 공론화한 것이 지난해 11월 말, 장장 4개월 동안 이어져온 당 윤리심판원의 비상징계 논의는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중단됐다. 장 의원의 탈당이 징계 회피를 위한 것인지는 결국 당이 판단할 것이다. 다만 수사심의위원회의 송치 결정 직후 도망치듯 당을 나가
2026.03.21 11:14:14
'정치'의 종말…어쩌면, AI는 이미 죽은 채 태어났다
[박세열 칼럼] 100년 전 '미래주의자'들을 닮아가는 'AI주의자'들
'속도'는 AI 시대를 설명하는 좋은 키워드다. 인간의 속도는 기계의 속도에 잠식당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미국 정부의 지출을 절감하겠다며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정부효율부(DOGE)'는 AI 시스템을 도입해 매주 평균 100억 달러(약 13조5000억 원) 이상을 절감했다고 주장했다. 연방 공무원을 대량 해고하고, 정부 용역과 보조금을
박세열 기자
2026.03.21 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