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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수청 신설로 수사권 충돌? 협의회에서 조정"
윤호중, 중수청 인력 이원화 논란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 많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향후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 신설 후 수사기관 간 수사권 충돌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를 조정하기 위한 별도의 협의기구를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총리실 산하 국가수사위원회가 (수사권) 조정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했는데, 중수청 법안에는 국가수사위원회(에)는 조정 권한이 부여
연합뉴스
2026.02.05 17:08:33
李대통령 "물가, 여전히 문제"…'물가 집중관리 TF' 구성 지시
"지방 이전 공공기관, 구내식당 안 두면 어떨까"…과학인재 병역 관련 "군내 연구부대" 언급도
이재명 대통령은 "물가가 여전히 문제"라며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물가 문제를 관리할 태스크포스(TF) 신설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수출도 좋아지고 주가도 오르고 경제지표들이 좋아지기는 하는데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들 삶의 개선은 체감되기 어렵다"며 "쌀값을 포함한 먹거리 물가는 여
박정연 기자
2026.02.05 16:59:14
국회의장, 與개혁법안 처리 놓고 "명절 전 갈등 좋지 않아"
개헌·국민투표법 개정 강조…퇴임 후 전대 출마설에 "아직 전혀 고려 안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개혁 입법 처리 일정과 관련 "갈등 법안들에 대해 사실 명절 전에 갈등하는 건 참 좋지 않다는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우 의장은 5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이뤄진 여야 원내대표 합의에 대해 "지금 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게 미국과 관련된 특별법을 만드는 것과 민생 입법을 통과시키는 것"이라며
곽재훈 기자
2026.02.05 16:58:14
장동혁 "사퇴·재신임 요구하려면 정치생명 걸라"…오세훈 "실망"
張, 친한계·吳 사퇴 요구에 "소장파라는 이름으로 리더십 흔들어…당원에 대한 도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로 촉발한 그간의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해 "오늘부터 내일까지 당 대표직에 대한 사퇴나 재신임 요구 목소리가 있다면, 요구를 받아들일 것"이라면서도 "다만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대표에 대한 사퇴, 재신임 요
김도희 기자
2026.02.05 15:45:20
[속보] '이재명子 군면제' 허위글 이수정, 1심 벌금 300만원
지난해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두 아들이 군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올렸다가 기소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는 5일 이수정 당협위원장의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및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
박세열 기자
2026.02.05 15:36:31
[속보] 명태균·김영선 '공천 거래' 모두 1심 '무죄'…'김건희 판결' 따라가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거래 의혹' 핵심 인물인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는 5일 열린 명 씨와 김 전 의원 등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명 씨의 휴대전화 증거은닉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징
2026.02.05 15:19:22
민주-혁신 합당 '반대' 44%, '찬성' 29%…한동훈 제명 '부정적' 35%, '긍정적' 18%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찬성' 61%, '반대' 27%…6월 지방선거 투표의향, 여당 52% 야당 3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3%로 나타났다. 2주 전 조사에 비해 4%포인트(P) 상승해 다시 60%대를 회복한 수치이며 부정 평가는 1%P 하락한 30%로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4일 사흘 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5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
임경구 기자
2026.02.05 13:57:59
전작권 환수, 정말로 이재명 정부 임기 내 가능? 그럼 조미정상회담은?
[정욱식 칼럼] 전작권 전환, '조건'에서 '시기'로 바꾸고 한미 훈련 유예 선언해야
전시작전권 환수가 가시권에 들어올 전망이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작권 목표연도가 제시될 예정이고, 그 목표연도가 2028년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주권 국가의 기본인 작전통제권은 무려 78년 만에 환수된다. 또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온 자주국방 실현에도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2.05 13:30:05
장동혁 "청와대·내각에 '다주택자 마귀' 한둘 아냐"
"李대통령도 비거주 아파트 4년 넘게 갖고있어…부동산 분노, 지방선거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마귀에 영혼 판 사람들'이라 공격하는데 청와대에도, 내각에도 마귀가 한둘이 아니다"라며 여권 내 다주택자를 겨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도 실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4년 넘게 갖고 있다. 집값 떨어진다고 믿는다면 진작 팔았을 것"이라며 "대통령 본인조차 집값이 안
2026.02.05 11:58:34
민주당 "장동혁 유체이탈 국회 연설…李정부가 부럽나?"
대미특위 두고도 신경전?…野 "우리가 대승적 협력", 與 "'비준' 논쟁 소모적"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국회 연설 내용을 조목조목 짚으며 "사실왜곡 유체이탈 대표 연설", "근거 없는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청소년 선거교육에 반대해온 국민의힘이 '투표연령 하향'을 주장한 데 대해선 "자기모순의 극치"라고 꼬집기도 했다. 한 의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 장 대표의
한예섭 기자
2026.02.05 11:5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