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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한동훈, 꽃가마 타겠다는 건가" vs 韓 "朴, 윤석열에 충정"
'단일화 없다'며 신경전 본격화…與 하정우 견제는 한목소리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소속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신경전이 팽팽하다. 두 사람은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북구갑 지역구 의원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앞다퉈 주장했다. 박 전 장관은 28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한 전 대표를 겨냥 "긴급피난 성격으로 북구에 들이닥친 것 아니겠나
김도희 기자
2026.04.28 19:58:27
충남 찾은 李대통령 "외부 풍랑 이기려면 내부 결속 필수"
'靑 참모' 도전장 낸 곳에서 "위기에 한마음으로 힘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충남을 찾아 "외부에서 불어오는 거센 풍랑을 이겨내려면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한 결속력은 필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481주년 행사에 참석해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질서 변화를 거론하며 "이순신 장군께서 국난으로부터 나라를 구해냈던 것처럼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우
임경구 기자
2026.04.28 19:40:22
'수도권 출마' 열어둔 이진숙 "어떤 역할도 마다치 않겠다"
장동혁에 힘 실으며 "'국회서 같이 싸워달라'고 해…단일대오 뭉쳐야"
대구시장 선거 최종 불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에 관해 "대구마저도 더불어민주당 좌파 포퓰리즘 정권이 내려보낸 인물이 잡도록 할 수는 없다"며 적극적으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떤 형태로든 당에서 공천을 준다면 이번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의향이 있나'라는
2026.04.28 18:00:56
이승로 성북구청장 후보 "허위사실 보도 뉴데일리 기자 고소"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 무관용 원칙 대응"
더불어민주당 이승로 성북구청장 후보 측이 인터넷 매체 <뉴데일리> 측을 허위사실 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28일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성북경찰서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 위반 혐의로 <뉴데일리> 이모 기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세열 기자
2026.04.28 17:58:06
'선거용 靑스펙' 화살에도 하정우·전은수 선거 앞으로
하정우 "李대통령이 웃는 얼굴로 흔쾌히 보내줬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28일 청와대를 떠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들이 제출한 사표를 재가했다. 이 대통령은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면서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2026.04.28 17:39:14
'인천 기초의원 3명 증원' 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통과
野 발의 통일장관 해임건의안 본회의 보고…자동폐기 전망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인천광역시 기초의원의 정수를 3명 더 늘리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시·도별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총정수를 현행 3천3명에서 3천6명으로, 인천광역시의 기초의원 수를 125명에서 128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행정 개편에 따라 7월 1일 신설되는 인천 영종구에 기초의원 최소정수(7인)를 보장
연합뉴스
2026.04.28 16:58:19
'공천 배제' 김용 "黨 판단 존중…백의종군하겠다"
조승래 "김용 공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이었다"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지만 당 지도부 판단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공관위의 고심과 전략적 판단을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고 수용 의사를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28일 국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희생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에 밑거름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내려놓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한예섭 기자
2026.04.28 16:58:08
김용남 "내가 조국 저격수? 사모펀드 문제, 지적해야만 했다"
조국 측 "선의의 경쟁 할 것"…유의동 "범여권 단일화? 해도 상관없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로 확정된 김용남 후보가 경쟁 상대인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관련, 과거 '조국 사태' 당시 본인이 조 후보의 사모펀드 문제를 제기한 것을 두고 "누가 봐도 충분히 문제를 지적할 수밖에 없는,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8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보수진영 출신인 김 후보 본인을
2026.04.28 16:28:39
[속보] 법원 "김건희, 명태균 여론조사 재산상 이익으로 볼 수 없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2억70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수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명태균이 피고인 부부(윤석열, 김건희)에게 제공한 여론조사가 미래한국연구소의 영업활동 일환으로 보이고, 피고인 부부를 비롯한 여러 사람에게 배포한 것으로 보인다. 피고인 부부가 재산상 이익을 본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원심 판단이
2026.04.28 15:45:46
[속보] 법원 "김건희, 주가조작 공동정범 책임 인정된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김 전 대표에 대해 시세 조종 세력과 "공동정범 책임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건희 전 대표가 "시세조종 세력과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한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서울고법 형사 15-2부(재판장 신종오)는 28일 자본
2026.04.28 15: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