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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버스부터 공영화합시다
[제주의 녹색분칠] 제주에서 '이동' 하기
제주에서 '이동' 하기 제주에 내려온 지 1년이 되었다. 막 내려왔을 무렵, 제주살이가 어떠냐고 묻는 지인들에게 조금 불평했던 기억이 난다. 다 좋은데, 교통이 불편했다. 분명 행정구역상 제주시인데, 시내 중심부로 가는 버스의 배차 간격이 빨라야 30분이었다. 중산간으로 가는 길은 더 막막했다. 자주 가는 동네까지 직통버스는 한 시간에 두 대뿐인데, 비슷
고이영 제주 시민
2024.09.28 21:00:24
임종석이 띄운 '두 국가론'에 "적대적 두 국가 안돼…평화통일 존중해야"
동북아평화공존포럼, 두 개 국가론 주제로 토론회 가져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통일을 전제로 하지 말자는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 국회의원들은 평화통일을 명시한 헌법 정신을 준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동북아평화공존포럼'은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논쟁, 두 개 국가론' 주제로 제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재호 기자
2024.09.28 17:59:34
홍준표, 이번엔 윤 대통령 겨냥 "김건희에 대한 집요한 공격, 우리가 자초"
그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저격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에게 "상생의 정치로 나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간 정부 여당은 집권이래 상대방인 야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검사정치로 일관해온 잘못이 오늘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며 이 같이 말했
박세열 기자
2024.09.28 08:08:16
공수처,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수사 착수…수사4부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대한 '공천 개입' 의혹 관련 사건 수사에 나섰다. 공수처는 27일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전 대표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공직선거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4부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
2024.09.28 07:00:34
박지원 "우리가 체코 원전 지어주나? 대통령이 거짓말하면 누굴 믿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께서, 정부가 거짓말 하면 국민은 누굴 믿어야 하는가"라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체코가 원전 건설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체코에 원전을 지어 주나요?"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세금은 한번 내리면 올리지는 못한다"며 "세? 누구나 좋아하지만 나라가 절단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허환주 기자
2024.09.28 05:02:25
'김건희의 나라'에서 기꺼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
[박세열 칼럼] 이 모든 '우연'들 검증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
'김건희의 나라'에서는 우연과 기억상실증이 반복돼 나타난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전주' 역할을 한 손모 씨가 주가조작 방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역시 '전주' 의심을 받고 있는 김건희 영부인에 대한 검찰의 기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것 같다. 부질없는 일이다. 검찰은 영부인을 절대 기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간 대통령과 검찰이
2024.09.28 05:01:45
'의정갈등' 끝나면 의료 나아질까? 국내 의료 공공성, 계속 줄고 있다
공공의료기관 비율 OECD 평균은 57%, 한국 5.2%…"의료체계 붕괴 우려"
이른바 의료대란 사태로 의료 공공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한국의 의료 공공성은 OECD 주요 국가들에 비해 이례적으로 취약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공공 의료기관과 병상 수 비율이 점차 줄어들어 민간 의료기관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된 결과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
한예섭 기자
2024.09.27 23:03:28
"불법행위로 건강보험 재정 누수 1.4조"…대응은 솜방망이?
김남희 "환수율 8%에 불과…허가 취소 ·폐쇄 5년간 단 20곳"
불법 의료행위나 비용 부당청구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지난 5년간 무려 1.4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보험료 환수율은 1/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설립허가 취소나 폐쇄 조치된 곳도 5년간 단 20곳에 그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2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불범행위로 인한
곽재훈 기자
2024.09.27 23:02:39
김성환 "금투세 혼란? 국민의힘 책임…예정대로 추진해야"
친명 김영진도 "여야 합의통과된 법안은 지켜져야…견강부회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 관련 당론 결정을 국정감사 이후로 일단 미룬 가운데, 당 내에서는 금투세 문제에 대한 찬반 양론 간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민주당 토론회 당시 '시행팀' 일원이었던 김성환 의원은 27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내년 1월) 예정대로 추진하는 게 옳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여당 등 보수진영 일각에서 '
2024.09.27 22:00:53
윤상현 "하루가 멀다 하고 윤-한갈등, 부끄럽다…'막말 모라토리엄' 해야"
당내 '당정만찬' 여진 계속…신지호 유튜브 발언에 '해당행위' 지적까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당정 만찬회동 이후 확산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 국면을 가리켜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위기", "부끄럽다"고 쓴소리를 냈다. 윤 의원은 지난 26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갈등이 부끄럽게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언론은 하루가 멀다하고 윤-한 갈등을 보도하고 있다"며 "당정관계의 기
2024.09.27 22: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