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01일 13시 1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공수처,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수사 착수…수사4부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대한 '공천 개입' 의혹 관련 사건 수사에 나섰다. 공수처는 27일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전 대표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공직선거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4부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
박세열 기자
2024.09.28 07:00:34
박지원 "우리가 체코 원전 지어주나? 대통령이 거짓말하면 누굴 믿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께서, 정부가 거짓말 하면 국민은 누굴 믿어야 하는가"라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체코가 원전 건설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체코에 원전을 지어 주나요?"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세금은 한번 내리면 올리지는 못한다"며 "세? 누구나 좋아하지만 나라가 절단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허환주 기자
2024.09.28 05:02:25
'김건희의 나라'에서 기꺼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
[박세열 칼럼] 이 모든 '우연'들 검증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
'김건희의 나라'에서는 우연과 기억상실증이 반복돼 나타난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전주' 역할을 한 손모 씨가 주가조작 방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역시 '전주' 의심을 받고 있는 김건희 영부인에 대한 검찰의 기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것 같다. 부질없는 일이다. 검찰은 영부인을 절대 기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간 대통령과 검찰이
2024.09.28 05:01:45
'의정갈등' 끝나면 의료 나아질까? 국내 의료 공공성, 계속 줄고 있다
공공의료기관 비율 OECD 평균은 57%, 한국 5.2%…"의료체계 붕괴 우려"
이른바 의료대란 사태로 의료 공공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한국의 의료 공공성은 OECD 주요 국가들에 비해 이례적으로 취약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공공 의료기관과 병상 수 비율이 점차 줄어들어 민간 의료기관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된 결과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
한예섭 기자
2024.09.27 23:03:28
"불법행위로 건강보험 재정 누수 1.4조"…대응은 솜방망이?
김남희 "환수율 8%에 불과…허가 취소 ·폐쇄 5년간 단 20곳"
불법 의료행위나 비용 부당청구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지난 5년간 무려 1.4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보험료 환수율은 1/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설립허가 취소나 폐쇄 조치된 곳도 5년간 단 20곳에 그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2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불범행위로 인한
곽재훈 기자
2024.09.27 23:02:39
김성환 "금투세 혼란? 국민의힘 책임…예정대로 추진해야"
친명 김영진도 "여야 합의통과된 법안은 지켜져야…견강부회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 관련 당론 결정을 국정감사 이후로 일단 미룬 가운데, 당 내에서는 금투세 문제에 대한 찬반 양론 간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민주당 토론회 당시 '시행팀' 일원이었던 김성환 의원은 27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내년 1월) 예정대로 추진하는 게 옳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여당 등 보수진영 일각에서 '
2024.09.27 22:00:53
윤상현 "하루가 멀다 하고 윤-한갈등, 부끄럽다…'막말 모라토리엄' 해야"
당내 '당정만찬' 여진 계속…신지호 유튜브 발언에 '해당행위' 지적까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당정 만찬회동 이후 확산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갈등 국면을 가리켜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위기", "부끄럽다"고 쓴소리를 냈다. 윤 의원은 지난 26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갈등이 부끄럽게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언론은 하루가 멀다하고 윤-한 갈등을 보도하고 있다"며 "당정관계의 기
2024.09.27 22:00:16
여당 내분으로 번진 '김건희 리스크'…친윤 "金 사과 안돼" vs 친한 "빨리 해결"
'만찬 갈등' 여진도 계속…"韓 독대요청이 문제" vs "독대 했으면 보도 나왔겠나"
국민의힘 내 친윤(親윤석열)계 인사들이 한동훈 대표 측 인사들이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대국민 사과를 문제에 대해 "사과할 단계가 아니"라며 반발했다. 이들은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독대 요청을 거듭 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독대를 하자고 언론에 공개를 하고 '왜 만나주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요청
2024.09.27 18:59:05
이재명 "중국도 하는데…" vs 한동훈 "중국식 경제가 민주당 목표냐"
韓, 재보선 지원 행보…'탈당' 안상수 겨냥 "명분 없는 행동, 복당은 없다"
여야 양당 대표가 '25만 원 민생지원금' 문제를 놓고 설전을 이어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SNS에 쓴 글에서 "중국식 경제가 더불어민주당의 목표인가"라고 이날 야당 지도부 메시지를 정면 겨냥했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같은날 당 최고위 발언에서 "중국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가 28일 소비 촉진을 하기 위해서 약 5억 개 쿠폰을 발행한
2024.09.27 16:59:02
'친한계' 김종혁 "尹지지율, 20%보다 더 떨어지면 심리적 붕괴 상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하락하고 있는 추세와 관련해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최고위원이 "이거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면 심리적 붕괴 상태가 이뤄진다"고 우려했다. 앞서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취임후 최저치인 20%를 기록했고,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NBS 여론조
2024.09.27 15:01:12